[SONY A7 이종교배] 오전의 빈 농구대.
- GALLERY/Gallary_Digital
- 2014. 4. 7.
SONY A7 / W-Nikkor C 3.5cm F1.8
출근길에 지나가는 낡은 농구대.
아무 매력없던 것이 봄이 되어 벚꽃이 피니 제법
운치가 있네요, 괜시리 오랜만에 농구공도 튀겨보고 싶고....
출근길에 지나가는 낡은 농구대.
아무 매력없던 것이 봄이 되어 벚꽃이 피니 제법
운치가 있네요, 괜시리 오랜만에 농구공도 튀겨보고 싶고....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