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적으로 불편함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라 줄곧 인케이스와 같이 편리함과 내구성, 효율성을 우선으로 하는 브랜드와는 별로 인연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자출을 위해 알고 지내던 후배의 가방을 우연히 걸쳐 본 이후 인케이스의 슬링백은 어깨에서 내려올 줄을 몰랐고, 결국 이 젊은 미국제 제품이 제공하는 편의성은 습관처럼 사용해왔던 유서깊은 대영제국의 빌링햄 하들리 프로마저 내치게 만들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본격적인 여행을 위해서라면 여전히 빌링햄 307을 꺼내들게 됩니다만, 오늘 소개해드릴 Incase x Ari Marcopoulos Camera Bag은 최고급 가죽으로 무장한채 호시탐탐 307의 자리를 넘보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사진작가 아리 마르코폴로스의 카메라백을 소개합니다.






도착한 가방의 케이스. 생각보다 커다란 택배상자가 놀랍습니다.

매트블랙의 심플한 상자는 생각보다 무거웠는데 그만큼 알맹이 대한 기대가 커집니다. 






아리 마르코폴로스와의 콜라보를 상징하는 네임택과 정품인증 홀로그램.






날카롭고 단단한 재질의 박스를 열자 밀봉된 비닐에 쌓인 가죽가방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가장 설레이는 순간. 그리고 상단 손잡이에는 각 부분의 명칭과 구조를 설명하는

설명서가 붙어 있습니다. 이 슬링백의 설계는 사진작가 아리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했다고 합니다.







전면부의 세부사진.


 인케이스 아리 카메라백은 이번 블랙버젼 이전에 디자인이 동일한 밝은회색의

초기형이 먼저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슬링백에는 가운데를 가로 지르는 외부주머니가 하나 있었는데

아리 카메라백에서는 이것이 사라지고 내부로 직접 들어갈 수 있는 작은 포켓식의 입구가 새로 생겼습니다. 


기존의 지퍼형식이 빗방울 등 물기에 취약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작은 렌즈나

필름, 노출계 등을 수납했다 빠르게 꺼내기에 무척 편리해 보입니다.







가방 후면부의 모습. 


초기형 슬링백의 단점 중 하나였던 다소 약한 결속력의 스트랩이 믿음직스러운 

모습으로 개선되었으며 무게의 배분과 내구력 역시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기존의 제품은 가방을 오래

사용하거나 무거운 중량의 장비를 넣을 경우 실밥이 튿어지는 등의 아쉬운 점들을 생각할 때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매우 적절한 업그레이드라고 생각됩니다.


스트랩을 늘리거나 줄이는 것은 덕분에 조금 복잡해졌는데 한번 조절해 놓으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외관에서 보이는 특징 중 하나는 고리형태의 손잡이인데 퀵 릴리즈, 퀵 패슨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손잡이를 한번 당기는 것만으로 가방을 몸에 밀착시킬 수 있습니다. 


블랙에는 역시 황동이라는 만고불변의 진리는 이 가방에도 적용됩니다.

황동은 아니고 매우 경도가 높은 소재로 황동색의 금속버클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기존 시리즈의 버클은 오래 사용하다보면 마모되어 풀리는 경우가 가끔 있었는데 

같은 부품이 사용된 것은 약간 아쉽습니다. 







가방내부의 파티션은 3단+서브1단, 그리고 양 끝단의 메쉬주머니로 구성됩니다. 

등쪽으로는 역시 아이패드 프로 사이즈의 태블릿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주머니가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인케이스 카메라 백의 파티션은 조금 빈약한 느낌인데

이번 블랙 버젼의 경우 단단한 가죽이 전체적인 틀을 잡아주기 때문에 

가방이 눌리거나 파티션이 무너지는 일은 없습니다.


파티션을 붙일 수 있는 밸크로의 위치가 선 형태로 짜여져 있어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신 천 소재의 다른 파티션을 

붙이면 세로로 2단을 나눠 렌즈를 추가 수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RF 방식의 필름카메라 2대(내부 소형포켓에 1대), 미러리스 1대(Fuji X-T20)

중형급 DSLR(Canon 6D+24-70mm f2.8)+ 아이패드 프로가 수납되며 기타 작은 주머니에

메모리카드나 배터리 등의 악세서리가 추가로 더 들어갈 수 있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가방 하단에는 레인커버를 휴대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그레이버젼의 이미지와 다른 아리의 사진이 사용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잘 사용해 온 카메라슬링백과의 비교 컷입니다. 15% 정도 커진 크기가 한눈에 잘 보입니다.

가죽소재의 마감이 인케이스 제품으로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고급스러워 만족감이 큰 제품입니다. 


A&A의 ACAM 시리즈 같은 느낌의 디자인을 선호해왔던 유저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디자인과 

편의성을 자랑하는 Incase X ari 슬링백은 단기여행이나 2대 이상의 바디와 2~3개의 추가렌즈를

가지고 다니는 유저라면 아주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카메라가방입니다. 


특히 촬영시에 하네스에 연결된 가방처럼 앞으로 돌려 맨 채 바디나 렌즈를 교환해가며

사용할 때의 기동성과 안전성은 슬링백 타입 카메라가방이 가지는 최고 장점이죠.


개인적으로 가죽소재의 다른 컬러도 출시되었으면 하지만 프로패셔널한 블랙 색상과 황동컬러 버클의

조합만으로도 이 이상의 조합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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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2017.10.14 16: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님 지인입니다 카메라 가방 뒤지다가 맨첨 뜨는게 이글이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ㅎㅎㅎ 2019.08.07 23: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교샷에서 기존에 쓰시던 카메라 슬링백은 모델명이 뭔가요!
    제가 찾고있던 스타일이라.. ㅎㅎ

    • goliathus 2019.08.08 00: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사진속의 이 모델인데 지금은 단종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좀 더 싼티나는 검정색 재질만 있을꺼에요ㅜㅜ

      https://www.hhv.de/shop/en/item/incase-dslr-sling-pack-black-269048



  2013년 iphone 5로 기변한 뒤 4년이 흘렀습니다. 열심히 봉사하던 아이폰 5는 불행하게도 2015년 6월 22일(날짜를 잘 기억해주세요ㅎㅎㅎ), 제주공항 유아놀이방에서 분실되고 말았습니다. 그 뒤로 친구의 아이폰 4s로 연명한지 1년. 베터리도 한번 갈아주고 잘 써왔지만 실수로 업데이트한 OS 덕분에 점점 느려지고 전기도 많이 소모하면서 힘든 나날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카톡, 페북 화면이 뜨기를 기다릴 뿐인데 아내가 폰만 들여다보고 있다고 오해하는 일이 잦아지면서(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만...ㅋㅋ)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 기변을 하고 말았습니다. 판매도 부진하고 각종 부품을 재활용했다고 폄하되고 있는 아이폰 SE로 말이죠.






지금까지 저는 대리점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대리점에서조차 워낙 물량이 없어

어차피 2-3일 기다려야했기 때문에 인터넷을 검색하던 도중

티다이렉트 샵(T direct)에 iPhone SE  64g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이

입고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냅다 질렀습니다.


지치게 만드는 것들의 매력이란.






티다이렉트샵이 가지는 장점이라고 하면 여러 요금제와 할인비율 등을 선택에 따라

얼마나 할인을 받느냐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안타깝게도 퀵으로는 배송이 불가하다고 하니 꼭 참고하시고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경우 기기변경으로 단말기보조금을 받을 경우 약 6만원 정도

싸게 사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약정할인으로 요금을 선택하여 할인 받을 경우

매달 통신요금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단순계산으로 50,000원 요금제 선택시 

24개월 요금을 약정으로 24만원 정도 할인 받는 셈이라 약정할인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사진은 박스의 뒷면입니다. 2016년 6월 생산된 펄떡거리는 물건이 왔습니다.






어느새 세번째 구입하는 아이폰.





 


비닐을 뜯고 박스를 개봉했습니다. 아담한 크기가 역시 마음에 드네요.






뒷면과 앞면의 모습, iPhone 5를 샀을 때는 중앙부 알루미늄 패널이 약간 안맞는 현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딱 들어맞는 물건이 왔습니다. 아이패드프로의 스페이스 그레이와 색상을

같이 맞추었더니 일체감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 ) 






전면부의 모습입니다. 아직은 생소한 지문인식 버튼이 너무 신기.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모서리가 둥글둥글한 6의 디자인도 좋지만 왠지 모르게

연약한 느낌이 들고 큰 화면은 iPad Pro로 보면 되기에 주머니에 쏙 들어가고 

비교적 저렴한 iPhone SE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5의 짙푸른 검정색이 좋았었는데 아마

찍힘이나 스크래치가 생기면 표가 많이 나서 이 색상으로 바뀐 것이 아닌가 싶어요.

Special Edition의 약자인 SE가 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스페셜 에디션이라 칭하기엔 뭔가 잘 와닿지는 않지만...ㅎㅎㅎ






측면의 모습입니다. 크게 달라진 것은 없고 다이아몬트커팅으로

반짝였던 부분은 일반 산화알루미늄 처리로 변경되었습니다.

오른쪽은 iPhone 4s와의 비교.







애플 로고는 약간 설계 방식이 바뀌었는지 구멍이 뚤린 부분에 로고부품을 박아넣은 느낌입니다.

감촉은 5의 매끈하게 이어지는 느낌이 좋았는데 이번에는 단차가 조금 느껴지는 현상이 있네요.

개체별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것은 미세하게 걸리는 느낌이 있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카메라는 1,200만화소의 아이폰 6s와 동일해서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정신없이 폰을 구경하다 정신을 차리고 마지막 구성품을 살펴보았습니다.

신형의 작은 충전기와 라이트닝 케이블, 그리고 변함없는 이어폰이 들어있습니다.

이어폰이 3개라 저건 바로 팔아버릴 생각입니다.


지금 일주일 쯤 되었는데 정말 후회는 없습니다.


아이폰 6s와 동일한 스펙에 아담한 4인치 디스플레이로 인한 적은 전력소모 등

생각보다 장점이 많은 SE. 3d 터치가 빠진 점은 조금 아쉽긴 하지만 사용해본 적이 없는

기능이라 다행히 크게 불편하거나 하진 않은 느낌입니다.


아, 제목에 날짜를 기억하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곧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는데 사진을 안 찍어서 아직 업데이트를 하지 못한 까닭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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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mnol 2016.06.29 20: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폰 짱!



  아이패드와 같은 타블렛 PC들이 등장한지도 벌써 수년이 흘렀습니다. 사진을 즐겨 찍고 자주 감상하는 저도 아이패드의 출시 때 부터 한번 타블렛 기기들을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영상을 즐겨보지 않고 사진과 블로그 용도로만 사용하기에는 과분한 용도가 아닌가하여 지금까지 뛰어난 제품들이 많이 나왔음에도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15년 등장한 아이패드 프로는 이야기가 다르더군요.

  그림도 병행하고 있는 저로써는 구미가 당기지 않을 수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고가였고 인튜어스로 작업을 소화하고 있었기 때문에 '설마 전용 타블렛보다 그림작업에 적합하겠어?'라는 생각으로 깨끗히 잊었습니다. 그러나 주식보다 무섭다는 지인뽐뿌에 휘말려 결극 저도 생애 최초의 타블렛 PC를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누런 박스에서 꺼낸 박스의 옆 모습, 비닐을 까는 미개봉 신품의 맛은 짜릿짜릿 합니다.







유산지 같은 반투명 비닐로 꼼꼼히 한 겹 더 포장 되어 있습니다.

역시 애플은 정성스레 쌓여진 포장을 벗기는 맛이 있습니다.







어찌나 꼼꼼한지...ㅎㅎㅎ 포장도 디자인의 일부라고 할까요...

개봉한 제품은 왠만해서는 미개봉이라고 속이지도 못할 정도 ㅎㅎㅎ







뒷판까지 비닐로 완벽하게 보호된 모습.








2016년 생산된 따끈따끈한 물건입니다,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ㅎㅎㅎ









카메라 부분도 각도에 맞추어 오차 없이 잘 붙어 있는 필름.

이거 떼는 것도 참 안타까울 정도, 왜 그런 분들있죠 신차 사면 시트 비닐도 

안 뜯으시는 분들 ㅎㅎ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이런거 보고 떼어낼 때면.








전면 커버여 안녕,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넙니다.








뒷면 커버도 벗겨 냅니다. 

복잡 미묘한 기분.







카메라의 디테일.

산화피막처리된 알루미늄의 매끈한 요철은 사람을 감동시키죠.








자 드디어 커버를 모두 떼어 냈습니다.

매끈하게 잘 빠진 iPad 스페이스그레이 128gb wifi.

저는 셀룰러 모델을 고민하다가 주로 그림용으로 사용할 목적이라

와이파이 모델로 선택하였습니다.

급할 때에는 테더링을 이용하니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작업용으로 사용하던 와콤 인튜어스와 크기 비교샷

인튜어스에 비해 실제로 사용해보면 거의 종이에 직접 그리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저는 실력이 없어 장비탓을 하지만 딜레이는 물론 선의 완성도와 

마무리, 정확한 시작지점을 잡아낼 수 있는 것이 굉장한 메리트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무려 채색할 때 Procreate 앱을 사용하면 선을 그으면서 크기를 동시에 조절이

가능합니다. 채색할 때 굉장히 큰 도움이 되요~ 








...









이곳은 스마트 키보드와 연결되는 단자입니다. 자석을 이용해서 탈착되는데

일체감도 대단하고 거의 떨어지거나할 염려도 없더군요.


아마도 후속으로 다른 기기들을 접속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또다른 활약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볼륨 조절 버튼의 아름다운 디테일.

이런 조작감과 손 끝이 스쳐지나갈 때의 느낌까지 만족시켜주는 세밀한 배려.

카메라도 그런거 있죠, 괜히 쓸데없이 셔터다이얼을 돌리게 만든다던가...나도 모르게 조리개링을 돌려본다던지 하는

기계 덕후들만이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을 놓치지 않는게 역시 애플의 기기들이 가지는 강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iPad pro를 들어내면 나타나는 충전기와 라이트닝케이블의 모습.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지만 전류량이 낮아 정말 충전하는데 한참 걸립니다. 

새벽까지 작업해서 배터리가 떨어진 채로 꼽아 놓고 아침에 일어나면 풀충전이 안되있으니

이 부분은 좀 아쉬운 것 같아요. 맥북프로 오래된 모델의 충전기로 충전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한 5년은 지난

모델이 있긴 하거든요. ㅎㅎㅎ



아무튼 이렇게 제 첫 태블릿 PC를 개봉했습니다. 

이 녀석 구하자마자 바로 백화점에 달려가서 아이펜슬을 구매했습니다.

뒤이어 아이패드 프로와 퍼펙트한 궁합을 이루어내는 스마트 키보드 커버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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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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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지른 줄 알았는데 이럴수가, 스마트 키보드 커버가 아이패드 뒷면까지 덮히지가 않는는군요;;;

결국 뒷 커버와 미끄러운 아이펜슬의 표면을 커버하기 위해 아이펜슬 우드스킨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구매할 물건이 없겠죠....하아.


성능과 무게, 크기 모든게 다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가방에도

일단 다 들어가니 생각보다 휴대성도 굉장히 뛰어나네요 : )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한번 들여보셔도 후회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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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sume 2016.06.23 07: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축하합니다 ㅋㅋ
    잠시 고민했던 적이 있었는데
    윈도우 태생이기도 하고 이동성 때문에 전 서피스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노트북보다는 라이트한 용도로 많이 쓰다보니 윈도우 기반 패드,태블릿쪽으로 결정이 났네요

    • goliathus 2016.06.23 20: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맞아요, 사실 범용성은 서피스가 훨씬 뛰어난듯합니다. 아내가 쓰는거면 일 때문에 서피스 갔을텐데 저는 그림작업이랑 아이맥, 아이폰 연동 때문에^^;; 생애 첫 타블렛이라 언락할때마다 설레여요ㅋㅋ



 작년 가을부터 눈여겨두었던 울버린의 1883 콜렉션 리카르도 부츠를 구매대행으로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때 미국발 저렴한 상품이 나왔었는데 사이즈 미스도 겁나고 배대지도 귀찮고 해서 포기했었는데요, 올해는 네이버에서도 상품이 검색되는군요. 워낙 유명한 울버린 1000마일 부츠는 길거리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이기도 하고 목적인 본격 가을 겨울 및 아이슬란드 여행용 신발로 울버린 목토 스타일의 부츠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것은 역시 사이즈였는데, 다행히 울버린 부츠는 '자기 발 실측사이즈에 맞춰사면 된다'라는 의견대로 딱 맞는 사이즈를 선택해서 배송 받았네요 ㅎㅎㅎ 자그럼 간단하게 살펴보아요






별다를 거 없는 박스 사진. 특별한 완충 포장없이 이대로 비닐팩에 넣어져서 왔다.

결국엔 사게 될 걸, 작년에 저렴하게 살 걸 그랬다는 후회가...ㅎㅎㅎ






Woolverine Ricardo Moc toe Boots

구매한 사이즈는 9.5M . 한국 치수로는 275cm.

컬러는 4가지 버젼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갈색을 할까하다가 

너무 무난한 것 같고 다른 신발들도 갈색이 많아 검정색으로 선택했다.






첫 인상은 뭐랄까 굉장히 완성도 높게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무광택의 검정색 가죽 느낌이 아주 훌륭하다, 남자는 블랙!







두 짝을 세워놓으니 정갈한 모양새, 정말 마무리가 깔끔하고 

다른 부츠에 비해 리카르도가 여러 소재를 섞어 사용했는데도

주름이 가있다던지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딱히 보이지 않아서 놀람.

포르투갈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신발의 내측면, 튼튼하게 바느질이 잘 되어있어서 견고한 느낌.







경량 EVA 러그드솔이 사용된 밑창, 하이커용 부츠로 제작된 만큼 현존하는 솔 중 가장

가벼운 소재인 Ethylene Vinyl Acetate로 만들어졌다. 실제로 처음에 들어봤을 때 놀랄만큼

가벼운 중량에 당황했을 정도. 젖은 바닥에서도 잘 미끌어지지 않아 

올해 겨울에는 빗물이나 눈 위에서 춤추는 일은 없을듯.






설포(신발 혀) 부분도 보온과 발의 편한 착화감을 위해 폭신폭신하게 처리되어있다.

끈을 묶으면 조이는 느낌이 심한 다른 부츠에 비해 아주 훌륭한 부분!







신발 끈을 묶는 펀칭 부분도 아주 견고하게 처리되어있다.

위쪽의 끈걸쇠의 디자인은 2015년 모델에서 다른 모양으로 바뀐듯.






보온성을 더하기 위해 직물소재의 패턴을 가죽 위에 적절하게 배치한

리카르도 목토 부츠의 포인트. 처음에는 너무 클래식한가 싶었는데 실제로

신어보면 여러 소재의 바지와 매칭이 잘 이루어진다.






구매대행하면서 사이즈 때문에 가슴 졸이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사진 한장.

사이즈 미스 날까봐 수도없이 검색했던 내용ㅎㅎㅎㅎ



발 실측사이즈: 275 (볼 약간 넓은 편)


나이키 플라이니트 루나원+: 280 (딱맞음)

울버린 리카르도(Ricardo) 부츠: 9.5M/275 (적당함/ 발볼 잘맞음)

일반 정장용 구두: 270 (적당함)


"울버린 부츠 사이즈는 고민하지마시고 자기 발 실측사이즈로 가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착화감, 기가 막힘. 이거 뭐 매일 신었던 신발처럼 부드럽게 잡아주는데....

아, 이래서 울버린 울버린 하는구나 싶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레드윙이 좀 투박하고 딱딱한

느낌이라면 울버린은 좀 더 섬세하고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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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04 13: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goliathus 2015.12.04 13: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이버에서 최저가로 울버린 리카르도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제가 살 당시 최저가 12만원 정도였는데 전화해서 값 올랐다고 전화해서 3만원 더 보내달라고 하더군요ㅎㅎㅎ 지마켓 캔아이쇼였나 그럴꺼예요



아무래도 iMAC에 있는 USB 포트만으로는 수많은 기기들을 연결해서 쓰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라서 USB 허브 한개를 구매하였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은 사실 믿을만한 벨킨 USB허브 F4U073kr 4포트 제품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이 제품은 가격대가 7만원에 육박하는데다 희한하게도 파는 곳도 거의 없더군요. 


나온지도 꽤 된 제품인데 취급하는 곳이 없는걸 보니 의외로 불량률이 높아서 교환문의가 자주 들어오다 보니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7만원을 주고 USB 허브를 샀다하면 누가 과연 합리적인 소비를 했다고 말해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대안을 열심히 찾아본 끝에 결국 딱 하나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았으니, 그게 바로 이 물건입니다. 






탄젠시 알루미늄 UBS 2.0 4포트 허브가 정식 명칭이지만 왠지

HUB Cylindre 4 Ports For Mac 이라는 이름의 포장에 들어있다. 

아마도 국외 수출용 포장으로 된 제품으로 발송 된 듯, 아마존에서는 


Mobility Lab hub cylindre pour Mac - Aluminium

이라는 이름으로 판매중.


제조사인 TANZENCY는 국내 전자제품 디자인회사라는데 자세한건 모르겠고

일단 뜯어봤다. 구성은 단촐.







모양새는 아주 깔끔하다. 선도 길지 않아 휴대성이 높아 보이는데

이부분은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듯.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길다란 선 

덕분에 이리엉키고 저리걸리적거리는 모양새를 별로 안좋아해서 마음에 든다.








뒷면에는 미끄럼 방지패드가 붙어 있다. 유리바닥면에서 잘 밀리지 않도록

생각보다 공을 들인 듯 하다.








윗부분의 모습, 둥근 실린더 모양의 디자인이 아이맥이나 맥북, 애플 키보드와 매칭을

의식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인지 일체감이 꽤 훌륭한 편.








가장 중요한 USB 삽입구의 만듦새는 합격! 이부분이 허접해서 끼웠다 뽑는데 같이 튀어나오거나

오래써서 덜걱거리는 일은 없어 보인다. 체결이 타이트하게 잘 되어 만족스럽다.








맥용 키보드와의 일체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타협을 잘 이룬 느낌.








산화 알루미늄처리된 애플의 키보드와 표면을 비교해보면 피막이 좀 더 성글다고 해야하나,

완벽히 같지는 않고 좀 더 광택이 돈다. 웹상에서 봤을 때보단 좀 더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그 맛이 싼맛은 아니고 뭐랄까 좀 더 팬시한 느낌.








iMac 2009년형과 슈퍼드라이브 짭 ODD 케이스(ㅋㅋㅋ)와의 매칭.

아주 잘 어울린다 ㅎㅎㅎ


그러나 선이 짧아서 실제로 저 위치까지 오기는 힘들고;;; 

USB 포트에 꼽은 상태에서 바닥까지 딱 내려온다.

아무래도 디자인할 때 저 거리까지 계산해서 선 길이를 조절한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애플 디자인의 완성은 역시 아무것도 안보이는 게 진리.

결국 갈 곳을 잃은 USB허브는 아이맥 뒷편 스탠드 부분에 3m 양면테이프로 붙여 버렸다.








아내도 USB 꽂고 빼기가 편리해졌다며 저 위치를 칭찬!

사실 포트가 위쪽을 향해서 먼지가 들어갈 걱정이 좀 있었지만,

충전을 위해서 USB 포트를 거의 다 사용하게 될 것이므로 가장 최적의

자리가 아닌가 생각된다. ㅎㅎ








설치하자 마자 꼬야펜 충전;;;;

요즘 잘 때도 안고 잘 정도로 아들이 푹 빠져있는 꼬야펜.

신기하게 책에 있는 그림에 갖다대면 소리가 난다.


그림에 아주 미세하게 도트가 찍혀있는걸로 봐서 좌표로 읽어내는 것 같지만

애들이 이거 가지고 혼자 노는거 보면 아빠 엄마로썬 정말 노벨상이라도 

수여하고 싶은 마음 ㅋㅋ


 USB들과 허브가 이루는 절묘한 위치각 덕분에 바닥에 

굴러다니지 않도록 충전이 가능해졌다.



무척 공들여 만든 디자인의 아름다운 USB허브라 바깥에 내놓고 싶은 심정이지만

아쉽게도 아이맥 뒷편에 붙여버린 것이 죄송스럽다. 하지만 맥북이 있다면 들고다니고 싶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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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맥 2009년 형을 뜯어 SSD 교체와 램추가, 패널청소등을 마치고 한숨 돌리고 나니, 적출된 ODD가 덩그러니 책상 옆에 놓여있더군요. 음악씨디 리핑이나 옛날자료들을 찾아봐야할 경우 아직은 씨디롬 없이 생활하기엔 아쉬운 점이 많고 멀쩡한 ODD 남겨두기도 애매하고 해서 외장형 씨디롬에 사용되는 ODD케이스를 찾아보았습니다. 


국내에는 생각보다 종류도 없고 디자인도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어 이베이로 눈을 돌리니 애플 슈퍼드라이브를 카피한 외장케이스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플라스틱마감에 도색을 한 것 같아 보이긴 했지만 일단 사용자들 별점이 나쁘지 않아 일단 $11.48 에 구매를 완료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으로..







중국발 택배는 주문하고 잊어버리는게 속이 편하다더니.

한달쯤 지났을까 했더니 어느새 도착한 외장 케이스









금속재질로 보이지만 그럴리 없이 플라스틱에 은색 도장.

하지만 신기하게도 수축흔적 같은게 없이 표면이 

굉장히 고르기 때문에 거의 티가 안난다.








뒷면을 보니 역시나 이생퀴들 잘 나가다가ㅋㅋㅋ

의외로 놀란 점은 전체 플라스틱일 줄 알았는데 하판이 무려 메탈일줄이야.









안쪽 모습, 보이는 것 처럼 플라스틱에 실버도장이고 돈나갈 부분은 ODD를

USB로 변환 연결해주는 기판부품 정도? 


9.5mm ODD용이라는 표시와 함께 

옆부분에 가위 모양의 양각표기가 되어있는데 

제품에 따라 잘라내고 쓰면 된다. 이번에 사용한 구형 아이맥 ODD의 경우

커팅 없이 작업이 되어 그냥 사용했다.










드디어 옷 입을 준비가 된 구형 아이맥 ODD, 사실 SSD 달면서 

저 안에 씨디가 들어있는지 확인 안하고 떼어버렸기 때문에

현재 안에 CD가 들어있는 상태;;; ㅋㅋ








구매전 가장 궁금했던 부분, 과연 CD 삽입부에 스크래치 방지용 실링이 되어있는가?

였는데...미미하게나마 스펀지같은게 덧대어져 있다. 아이맥에서만큼 스무드하게

빨려들어가는 느낌은 아니라 '과연 CD 표면이 괜찮을까? 없는게 날지도 몰라'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뭐 나쁘지않다라는 생각이 든다.









오, 나름 팬시한 완성도.

이거 진짜 대충 눈으로 떨어져서 보면 

맥용 슈퍼드라이브 뺨치는 외형이다.

만오천에 대만족스러운 공사완료.









안에 있던 CD는 il2 1946.

사실 이거 깔려고 CD롬 살린건데, 이게 이 안에 들어있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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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시계는 지난번에 이어 다시 덴마크의 스카겐에서 출시한 SKAGEN SKW6114  Grenen Leather Band Watch 입니다. 아니 시계 산지 얼마나 되었다고 같은 브랜드의 시계를 또 샀네? 라고 한소리 들을 법도 한데, 실은 지난번에 구매했던 SKAGEN 809XLTBN Titanium Blue Dial Watch 을 분실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지난 여름 태안반도에 놀러갔다가 펜션에서 증발했죠. 설거지하면서 식탁 위에 고이 올려놨는데 애기가 가지고 놀다가 쓰레기통에 들어갔거나, 그 사이에 누가 집어갔다고 추측은 해보는데 뭐..진실은 알수가 없습니다. 


쨌든, 크롬밴드는 여전히 너무 따분하고 해서 고민 끝에 다시 여러 메이커를 보다가 결국은 스카겐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 북유럽의 데니쉬 디자인은 마력이 대단하네요 ㅎㅎ 



Grenen, 9990 Skagen, Denmark


리뷰를 작성하려고 제품명을 검색하다보니 외국에서는 이 시계에 'Grenen' 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Skagen' 이라는 브랜드명은 덴마크의 북쪽 지방의 도시에서 따온 것인데, Grenen은 이 지역에서도 가장 북쪽 끝에 있는 해변을 지칭합니다. 그러니까 덴마크의 최북단인 셈인데요, 이곳이 바로 북해와 발틱해가 만나 서로 맞부딫히는 곳입니다. 두 바다간의 밀도차이 때문에 이 끝에서 보이는 바다의 색을 명확하게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위 사진에 보이는 곳이 바로 덴마크의 스카겐입니다. 그레넨은 영어로 '나뭇가지' 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그 모양이 우아한 곡선을 그리며 날카롭게 끝을 맺습니다. Skagen Grenen watch는 이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듯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물이나 생물체가 아닌 자연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거대한 지형에서 영감을 받아 작은 손목시계에 완벽하게 접목시키는 북유럽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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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mmarony 2015.01.25 04: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신기하게도 전 시계 욕심이 전혀 없어요. 남자 맞는지 가끔 의심이 가기도...ㅎㅎ
    CASIO 얇은 플라스틱 바늘시계가 아직까지도 제일 좋은 ㅎㅎ

    • goliathus 2015.01.25 16: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유년시절에 아버지가 007 시리즈를 즐겨보셔서 시계에 대한 환상같은게 남아있나봐요ㅋㅋ 시계 말고 다른 악세서리 같은걸 잘 매칭을 못시켜서 그런 것 일수도 있구요~ 보통 패션에 관심 있으시면 시계도 좋아들 하시던데..하긴 시계를 착용하지 않는것도 철학이 될 수 있겠어요..





 마음에 쏙 드는 키보드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여러개의 블로그 포스팅이 밀려있지만, 다시 한번 마음에 쏙 든다는 이유로 모든 포스팅을 제치고 이녀석이 오늘의 주인공이 되었네요 ㅎㅎㅎ


RAPOO?  '푸-' 발음 덕분에 왠지 중국이나 대만제 제품인가?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지만 의외로 독일의 PC 주변기기 브랜드였습니다. 라푸에서 출시된 제품으로는 제가 구매한 E6700 외에도 검색 빈도가 높은 기종으로 RAPOO 9060, RAPOO 8900, E9180P, E9080등으로 블루투스 키보드로는 생각보다 인지도가 있는 편이었습니다. 일단 제가 필요했던 가장 큰 특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무선 (블루투스)


뭐...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요즘 이왕이면 선을 줄이고 있는 추세라, 편의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 중에 하나였습니다. 게다가 현재 동생이 남기고 간 맥북프로의 내장 입력장치가 모두 고장난 상태이기 때문에 주렁주렁 마우스, 키보드, 트랙패드를 달고 다닐 순 없으니까요 ㅎㅎ


2. 트랙패드 일체형


개인적으로 휴대용 소형 마우스 만큼 불편한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손에도 잘 안 들어올 뿐더러, 가방안에서 볼록 튀어나온채 이곳저곳에 상처를 내고 돌아다니는 꼴은 차마ㅜㅜ 그래서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트랙패드였습니다. 사실 매직 트랙패드 +  애플 무선 키보드 조합이 가장 완벽한 호환이긴 하지만 역시 따로 들고 다녀야한다는 점과 맥북위에 올려놓을 경우 맥북에 넘쳐나는 사이즈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3. 아이맥, 맥북 등 MAC OS X 운영체제에서 호환


이거야 뭐 맥북에서 써야하니까요...ㅋㅋ 그런데 생각보다 이런 정보들이 별로 없더군요, 맥에서 호환이 잘 되는지 여부가 명시되거나 블로그 상에서 검색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역시 애플에는 애플 제품이긴 한가봅니다.


4. 디자인


예뻐야죠, 이거야 말로 물러설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이유 중 하나.






이러한 요소들을 적용한뒤 어느정도 검색을 하니 키보드들이 선별이 되더군요,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RAPOO E6700과 끝까지 경쟁했던 기종들을 간략하게 다뤄보겠습니다. 아래 문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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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4.12.06 15: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라푸 키보드 괜찮은 것 같아요... 저도 하나 구매해보고 싶은 욕심이.. 맥용 기계식 키보드를 만드는 회사가 좀 있었으면 해요... ㅠㅠ

    • goliathus 2014.12.07 23: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맨날 로지텍제품 사다가 이번에 한번 구매해봤는데 돈값은 하는 것 같아요^^ 지금은 와이프 조리원에서 맥북과 함께 가출중입니다ㅋㅋ

  2. 2014.12.10 01: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goliathus 2014.12.10 12: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안녕하세요, 별이바다님이랑 친분이 있으시다니 더욱 반갑네요~편하게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50mm를 사용하신다면 말씀하신대로 내조식외조식이 함께 붙어있는 어뎁터를 사용하셔야하는게 맞습니다. 보통 구할 수 있는 내조식어뎁터는 대부분 외조식 마운트가 같이 붙어있구요~

      콘탁스와 니콘 50미리의 경우 최단거리에서 거리차이가 약간 있기 때문에 무한대는 동일합니다. 디지털바디에선 LCD로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어뎁터는 한개만 있으면 됩니다.

      어뎁터마다 무한대가 안맞는 점은 중국산일 경우에 특히 그런데요, 이거는 보통 shimming이라해서 어뎁터 분리해서 그 사이에 뭘끼워서 맞출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 방법은 제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angin1122.tistory.com/entry/shimming

      보통 가장 유명하고 완성도 높은 어뎁터로는 이베이검색 amadeo adaptor가 유명하구요, 요새는 키폰에서도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키폰은 좀 조잡해 보이긴합니다. 콘탁스 어뎁터를 모아놓은 이베이 링크입니다. 보시고 육안으로 완성도가 높은걸 보시면 될거 같구요~
      http://www.ebay.com/cln/jangrei/Contax-II-Adaptors/91285193013

      이물건도 좋아보입니다.
      http://www.ebay.com/itm/Contax-RF-Rangefinder-lens-to-Sony-E-Mount-NEX-A7-A7R-A6000-Adapter-/271695887214?pt=US_Lens_Adapters_Mounts_Tubes&hash=item3f42563b6e


      참고로 저는 키예브 마운트를 뜯어 M마운트로 개조한 어뎁터에 M to NEX 어뎁터를 물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유가 있으면 저도 이참에 어뎁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싶네요^^;;

  3. carlzeiss 2014.12.10 14: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욱씨랑 언제 같이 3명이서 얘기 좀 했으면 좋겠네요...
    콘탁스 니콘 계열로..책 한권 낼 까 지금 구상중에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그리고 바쁘시겠지만 사용기 리뷰도 부탁드리구요.ㅎㅎㅎ

    • goliathus 2014.12.11 12: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일본이던 한국이던 같이 뵈었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리뷰를 좀 못올렸는데 선배님 덕분에 힘 좀 내서 써야겠네요^^

  4. 2014.12.18 13: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goliathus 2014.12.19 08: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링크해주신 블로그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고요한 느낌의 사진들이 참 좋네요~ 제 블로그가 초라해지네요ㅜㅜ ㅎㅎ

      1. 위의 링크에 추천드린 제품들중 거리계눈금이 박혀있는 물건들은 모두 헬리코이드가 있습니다. 다만 포커스가 무한대로 되어있어 사진상으로 잘 안보이는 것일 뿐 50 / 광각 모두 완벽하게 호환되어 사용 가능한 것들입니다.

      2. 제 경험상으로는 필름에서 콘탁스, 니콘 둘다 원경 촬영시 필름스캔에서 핀오차로 인한 차이는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무한대핀의 경우 설계상으로는 필름에서 최단거리가 차이나며 무한대로 갈수록 그 오차가 줄어들어 정확히 맞는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선배님 말씀을 듣고보니 이게 원경 촬영시 기본적으로 심도가 깊어지는데다 대부분 조리개를 조여 촬영하게 되므로 '오차를 무시해도 된다' 라는 뜻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현재 콘탁스 50mm 렌즈들이 없어 테스트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확답은 못드리겠지만, 가지고 계신 디지털바디로 확인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

      3. 조작의 문제는 크게 없습니다, 다만 마감도 그렇고 각인이나 이런것들이 아무래도 좀 허접한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ㅎㅎ

      동욱선배님이랑은 자주 만나시나요? 뵌지 한참 지난 것 같은데, 안부 좀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블로그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5. 2014.12.19 14: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어느날 집에 있는 몇개 안되는 시계들을 보니 죄다 은색밴드였습니다.' 이렇게 은색이 아닌 밴드의 남자시계를 찾아 떠나는 기나긴 여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옷을 뭐 잘 챙겨입는 스타일도 아니어서, 그냥 시계정도로 포인트를 줘볼까 생각도 들었고...은색메탈 시계는 뭐랄까 좀 너무 포멀하고 따분해 보이는 듯 하고....좀 더 엑티브하면서 골고루 매칭 시킬 수 있는 시계가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눈에 들어온 시계는 바로 처음 보는 브랜드였던 HELLDIVER SB2C-2001BK라는 모델이었습니다.

파란색문자판에 갈색의 가죽밴드의 매칭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 액티브한 남자의 상징은 역시 가죽이지! 하지만 헬다이버, 무척 생소한 브랜드였기에..게다가 한국브랜드라는 것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등에서 많은 협찬을 하고 있는 것 같았고, 30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이에 아이돌이 차는 시계는 아니다 싶은데다, 결정적으로 굵지 않은 손목에 엄청나게 큰 케이스지름이 지름신을 옥죄여왔습니다. 요즘 44mm 이상의 빅와치가 유행인데, 저같이 손목 얇은 사람한테는 뱅글이라도 낀 것 마냥 부담스러웠고 -_-;; 거대한 볼록렌즈처럼 돌출되어 있는 글라스는 긁어먹기 딱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죽의 박음질 상태에서 낙점. 안타깝지만 이건 혹시라도 젊음의 물약을 발견해서 10년 쯤 젊어지면 사보기로 하고 비슷한 갈색밴드의 시계를 찾기 시작합니다. 
 

HELLDIVER SB2C-2001BKTIMEX T49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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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D 2014.03.18 23: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이 시계 보자말자 꽂혀서 알아보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글라스가 평면이 아니라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 goliathus 2014.03.18 23: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현재까지는 무척 만족스럽게 착용하고 있습니다. 요일표시기능과 24시간으로 나누어져 하루를 가늠할 수 있게 하는 다이얼도 무척 편리하네요, 날짜표시는 눈에 아주 잘 들어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2. LeD 2014.03.20 17: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혹시 어디서 얼마정도로 사셨는지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저렴한곳에서 사는건 좀 믿을수가 없어서..

  3. 2014.06.28 13: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포그바 2014.07.23 11: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헬다이버 시계사려다가 제가 손목이 많이 가는편이라 안어울릴까 싶어 검색하다 여기까지 찾아오게됐어요. 스카겐 시계 정말 괜찮게보이네요. 혹시 손목얇은남자에게 어울릴만한 다른 시계도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손목가늘면 헬다이버 시계는 안어울리겠죠?

    • goliathus 2014.07.23 15: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음 제가 다른 시계는 잘 모르겠구요, 일단 헬다이버는 개인적으로 돋보기 같은 느낌의 전면유리가 너무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요즘 우결에서 남궁민이 차고 나오던데 한번 검색해보시고 느낌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5. 2014.07.28 12: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goliathus 2014.07.29 21: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답장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인터넷 구매했었는데 현재는 품절이네요ㅜㅜ 최저가 검색 하셔서 평판 좋은곳에서 사시면 될 것 같네요^^ 그나저나 지적해주신 점, 소름 돋네요! -_- 이럴수가...!

  6. 서지원 2014.09.06 18: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슷한 스카겐시계샀는데 길이조절하는법을 모르겠어요ㅠㅠ 혹시 알려주실수잇을까요??

    • goliathus 2014.09.07 00: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스테인레스스틸이라고 써있는 부분을 뒤집어 보시면 버클처럼 열 수 있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의 얕은 홈에 드라이버 같은 얇은 물체를 넣어 제껴주시면 열릴꺼예요, 그 다음 길이를 조절하고 다시 버클을 잠궈주시면 됩니다. ^^

  7. 시프넬 2014.10.05 20: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손목이 얇아 스카겐시계 차는데,
    동네 시계방에서 5천원 주면 배터리 갈아줍니다 ㅎ




뜬금없이 왠 IT기기 이야기인가 하시겠지만, 요즘들어 소재의 부재가 느껴지기도 하고 (결혼 후 새로 들인 렌즈나 카메라가 없다는게 직접적인 타격...ㅋㅋㅋ) 이번에 스마트폰을 iphone5로 바꾼 김에 보호필름 이야기나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iphone 4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 중 하나가 보호필름 하나 잘 붙이면 폰케어 보험이니 뭐니 돈이 아깝다는 점 이었습니다. 다른 한가지는 애매하게 끼워주는 필름 붙이면 얼마안가 스크래치 잔뜩 입은 필름을 떼어버리면서 역시 생폰이 최고라며 당당하게 들고다니다보면 어느새 액정에는 잔기스가 가득하게 되고;;;;

각설하고 몇가지 반드시 필요한 점을 정해 놓고 여러가지 보호필름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1. 최대한 얇고 바디에 피팅감이 좋을것.

2. iphone5의 단점인 측면보호를 위해 전신보호필름의 형태일것.

3. 필름을 부착하고도 보호케이스와 결합이 가능할 것.

4. 전면패널 또한 최고수준의 프로텍트가 가능할 것.



그러고 찾아보니 줄이고 줄여서 선택 된 녀석이 바로 인텐션패널로 유명한 테슬라 102의 드라이쉴드 였습니다. 인텐션패널도 잠시 고민했었지만 두께감이 엄청났고, 오래쓰게 되었을 때 황변현상도 좀 보이는 것 같아 제외시켰습니다. 게다가 '인텐션 패널 슈퍼슬림'이 1월 중 출시되면 속이 적잖이 쓰릴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들더군요...인트로는 여기까지 하고 일단 구성품 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구성품은 전면필름, 후면필름, 측면필름과 부수적인 구성품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드라이쉴드라는 이름답게 습식으로 필름을 붙이지 않아 간편하긴 한데, 뭐 체감상 난이도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측면필름의 경우 아이폰5의 스피커 구멍 때문인지 잭이 연결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진 헤라는 나중에 후면필름을 붙일 때 유용하게 사용되고 회색의 스티커는 필름면이나 접착면에 붙은 먼지를 제거할 때 사용하면 되는데 뭐 굳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요즘 이런 악세사리들이 들어가면서 단가가 높아지는 감이 있는 것 같군요.





포장은 두꺼운 종이로 되어있고 디자인은 테슬라 102답게 심플하면서도
기술 매뉴얼과 같은 디자인이 믿음직스럽네요.






다짜고짜 필름을 살펴봅니다. 측면보호필름인데 반사된 부분이 아니라 
무광택으로 보이는 부분입니다. 요철이 있는줄은 몰랐는데....
요철이 큼직한 것에 잠깐 당황...;;;






붙이기 전에 슬쩍 뒷판에 비교해봅니다. 뒷판은 유광패널이 붙지만 아이폰5의 측면
또한 같은 소재이므로....아, 제법 어울리는 것 같네요, 붙여봐야 알겠지만
요철없이 매끈했다면 막상 붙어도 흉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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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기전에 한동안 못보게 될 생폰과 작별기념사진;;;







접착전 iphone5의 바디를 한번 닦아줍니다. 저는 평소에 렌즈닦는데 사용
하는 코닥 렌즈클리너를 이용해서 깨끗히 닦았습니다.







조심스레 필름을 분리합니다. 생각보다 필름이 흐물흐물합니다. 형태가 어디
붙어서 당겨지면 쭉 늘어질 것 같은 느낌이라 또 당황;;;

붙이고야 안 사실이지만 이런 재질이라 되려 접착이 완벽하게 잘 됩니다.
광고에 보니 포크로 찌르는 장면도 있던데...아무튼 붙일 때 쉽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필름에 힘이 없어서 일직선으로 당겨 붙이기가 수월치 않습니다.







조심조심 측면을 다 붙였습니다. 보시면 특유의 요철을 가진 표면이 밀착되면서
원래의 알루미늄바디와 매칭이 잘 이루어집니다. 게다가 그립감도 상당히
향상되는군요, 범퍼케이스를 잡는 느낌이랄까요? 두께또한 만족스럽습니다.
접사로 해서 저정도니 실제로 멀리서보면 거의 티가 나지 않네요.







인케이스의 스냅케이스를 끼우고 찍어본 사진입니다. 보호필름 붙인 티가
거의 나지 않죠.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요즘 신발부터 고른 제품들이 대부분
실패였는데  이번에 드라이쉴드는 대만족이네요 : )

다만 하면 보호필름이 보호를 위해 살짝 두께가 있기 때문에 인케이스
스냅케이스는 끼우면 좀 뻑뻑하게 들어갑니다. 양끝이 살짝 벌어진다고
할까요? 그래도 필름의 밀림없이 들어가서 다행이네요.







하부패널의 모습입니다. 제 아이폰5는 약간 유격이 있어서 알루미늄 연결부분이
좀 뜨네요;;; 필름을 붙이면 처음엔 좀 뜨는감이 있는데 동봉된 밀대로 열심히
문지르면 찰싹 달라붙습니다. : )






전면보호필름의 사진입니다. 통화스피커쪽에 먼지가 -_-;;;;
전면필름은 지금 사용한지 5일정도 되었는데 상당히 훌륭하네요!
테슬라 102의 이름에 걸맞게 튼튼해서 스크래치, 지문에 아주 강합니다.
쌩폰 쓰는 느낌이네요. 홈버튼에도 보호필름을 붙였습니다. 나중에
필름 없이 쓰다보면 저 부분만 엄청 지저분해졌던 기억 때문에....






이렇게 테슬라 102 드라이쉴드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미 동사의 다른 제품으로 인정된 고성능의 전, 후면 보호필름은 만족도가 아주 좋았고, 측면필름의 경우 특유의 강한 신축성 때문에 접착이 수월하지는 않았지만 접착 후의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바디와의 일체감도 수준급이고, 그립감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케이스와 혼용시 후면과 측면에 필름이 붙게 되기 때문에 잘 안들어갈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 후면을 붙이지 않는다면 해결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일단 인케이스 스냅케이스와 같이 쓰고 스냅케이스가 망가지면 드라이쉴드로 연명하다가 생폰 사용할 생각입니다.(ㅋㅋ) 아무쪼록 여러분들도 각자의 스마트폰을 위해 좋은 선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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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스텔로 2013.01.27 20: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역시 사진은 정말 예술입니다!^^

  2. 김한진 2014.01.06 21: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혹시 이 필름 아이폰5s 에도 부착가능한가요?? 혹시 어디서 구매하셧나요

    • goliathus 2014.01.08 11: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5와 5s와는 뒷부분 플래시 모양이 다르므로 그부분은 아마 필름이 덮어버릴거같습니다. 그외의 다른부분은 동일해보이네요, 저는 네이버검색해서 나오는 곳에서 구입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