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undary of life. Gigantopik GALLERY/Gallary_Film SC 2009. 1. 28. Nikon SP / Zeiss-Opton Sonnar 50mm F1.5 / Kodak E100G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나지 못할거라는 생각. 심지어 그 사실을 인식조차 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상상했을 때의 갑갑함이란. Click to Enlarg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IGANTOPTIK.COM by Goliathus 'GALLERY/Gallary_Film SC' 관련 글 더 보기 오후 햇빛을 머금은. 2009.01.29 더 읽기 설날아침. 2009.01.29 더 읽기 현욱누나. 2009.01.25 더 읽기 술취한고양이님. 2009.01.23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