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CL / Rodenstock Heligon 35mm F2.8 / Fuji Superia 200 오산천, 화성.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Fuji Superia 200 Nikon SP / Nikkor-N.C 5cm F1.1 / Fuji Superia 200 지난 겨울 강남역. 간만에 네가티브를 물렸는데 부드러운 느낌이 좋네요: ) 오래도록 연락되는 고등학교 친구커플. Click to Enlarge.
Nikon SP Black Original / Prominent Ultron 50mm F2 / Fuji Superia 200 소주를 마지막으로 마셔본 적이 언제인지... 날이 추우니 친구와 한잔, 두잔 기울이며 나누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이 그리워지네요. 크..... Click to Enlarge.
Nikon SP Black Original / Nikkor-H.C 5cm F2 / Fuji Superia 200 Nikon SP Black Original / Nikkor-H.C 5cm F2 / Fuji Superia 200 오랜만에 찍어보는 나비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Superia 200 Nikon S3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Superia 200 Nikon S3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Superia 200 경복궁. Clickt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 Fuji Superia 200 빛깔은 옅었지만 유달리 맑아보이던 올해 단풍. 사진찍을 때 느껴지던 상쾌한 아침공기가 생각나는군요.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2.5cm F4 / Fuji Superia 200 광화문광장. Click to Enlarge.
Nikon S3 / Nikkor-S.C 5cm F1.4 / Fuji Superia 200 간만의 Old Nikkor-S.C 5cm F1.4의 사진이네요. 괴물아가씨님의 S2에 2.5cm을 물려보았습니다. S2에도 잘 어울리죠. 여력이 된다면 S2,S3,SP 조합으로 돌려보고 싶다는;;; Click to Enlarge.
Nikon S3 / Prominent Nokton 50mm F1.5 / Fuji Superia 200 희야 머리 잘랐답니다.ㅋㅋ (사실은 좀 되었는데...) 그토록 찾아 헤매이던 넷북을 양도 받은날 ㅋ 카야토스트가 맛있는 이대 Kopitiam에서.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 Fuji Superia 200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거, 무척 부러운 일이예요~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Sonnar 5cm F2 Coll / Fuji Superia 200 언젠가 어렸을 적 화장실 벽에 항상 붙어있던 물고기 스티커.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제일 큰거 두마리는 꼭 마주보게 붙여놔서 뽀뽀 시켜놓곤 했는데.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Opton Sonnar 50mm F1.5 / Fuji Superia 200 정말 친해지기 어려운 노아 ㅋ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Fuji Superia 200 봄기운이 가득한 날 꽃들을 매만지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그만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Original / Fuji Superia 200 담소가 끊이지 않는 주말 오후의 클럽에스프레소. 개인적으로 카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채광입니다! Original Nikkor 3.5cm F1.8은 역시 복각판 보다 warm tone의 결과물을 보여주는군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SC Skopar 21mm F4 / Fuji Superia 200 어느새 길이 들어버린 오리는 행여나 사람들이 먹이를 줄까하고 오랜시간 사람들 곁을 배회하더군요. 못된 녀석들이 행여나 해꼬지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측은한 생각도 들고, 사진 찍는데 주머니에서 뭐라도 나올까 기다리는 녀석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