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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ETC/Tanzania

Near Makayuni,Tanzania (카라투. 탄자니아, 아프리카)

by goliathus 2014. 3. 6.

Nikon SP / Nikkor-P.C 8.5cm F2 / Kodak E100SW

응고롱고로를 다녀오던 도중 다시 터진 타이어를 교체하기
위해 잠시 들렸던 마을에서 만난 여자아이, 다른 아이들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가까워지지 못했지만 예쁜얼굴로 물끄러미
우리 일행을 쳐다보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함께 했던 팀원들중 상당수가 올해도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러 간다는데....
저 아이도, 모두 잘 있는지...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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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어느오후 2014.03.11 18:24 신고

    탄자니아라면 적도근처라 아주 무더운 곳일텐데 저렇게 온몸을 감싸고 있는 이유는 부족의 풍습일까요?
    설마 추워서 그러진 않았을 거구요..
    저 여자아이의 이방인을 쳐다보는 저 눈길에서 많은 상상을 하게 됩니다.
    답글

    • goliathus 2014.03.11 21:20 신고

      탄자니아가 남북으로 길쭉한 형태라 생각보다 아주 많이 덥진 않더라구요, 게다가 8월에 방문해서..시기상으로 겨울이거든요, 오전과 밤에는 제법 춥기도 하고...낮에는 또 너무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해 저렇게 망토같은걸 두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 어느오후 2014.03.12 00:34 신고

      아아 그렇군요.
      사실 아프리카는 참 가보고 싶은 곳인데도 이런저런 핑계로 가지 못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진들을 볼때면 더더욱 부럽기도 합니다.
      한번 가면 아예 한달쯤 거기서 푹 있다가 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goliathus 2014.03.12 01:19 신고

      저는 8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정말 마음 같아서는 한달이고 두달이고 있어보고 싶더라구요, 좋은 곳이 너무 많은데 가보지 못해서 나중에 언젠가는 긴 여행을 해보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