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이종교배] 부드러운 톤이 살아있는 50년대의 Old Nikkor.


SONY A7 / Nikkor-P.C 8.5cm F2
 

올드렌즈들은 코팅이 현행렌즈처럼 
컨트라스트를 강하게 표현하지 않는데, 이 덕분에
인물에서의 맑고 부드러운 표현이 참 좋게 느껴집니다. 

이녀석 어느새 세살이라니 : )
한편으로는 점점 미운 네살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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