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Velvia 50
필름 좀 찍어야지 하면서도 손이 잘 안가는...아니
사실은 시간이 없는걸로 핑계를;;
요즘 이렇게 사는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
'내공' 이라는 것, 다시말해 자아발전이라는게 있는 방향인가 생각도 들고해서..
삶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 항상 뒤적이는 아프리카 사진첩을 열어보고
안올린 사진들이 꽤 있는 것을 발견, 한장 또
올리는 걸로 일단 블로그를 연명시켜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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