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블렉페인트 바디의 오버홀이 끝났습니다. 가장 큰 이슈였던 파인더 이중상흐림 및 셔터텐션을 포함하여 헬리코이드 클리닝 등의 점검, 클리닝 및 윤활이 필요한 부분. 저속셔터부 탈거 및 주유, 고속셔터부도 디지털장비로 체크하여 1/1000초로 텐션 조절 완료. W-Nikkor 3.5cm F1.8도 함께 오버홀하였습니다.


  1958년 1월에 생산된 두번째 배치에 포함된 바디로 그해 생산된 2000대 중 블랙페인트로 주문된 약 250대 중에 하나군요, 1차 생산분이 50여대 밖에 안되므로 극초기형 바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한때 오리지널 BP를 가지고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ㅜㅜ이런 멋진바디는 언제 다시 손에 잡아볼 수 있을까요?  자세한 오버홀 작업일기는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아, 언제라고는 말씀 못드리겠..




Nikon SP BP 6202621 - Cloth Shutter

/ W-Nikkor 3.5cm F1.8

*2nd Batch, Jan. 1958.




Nikon SP BP 6215357 - Titanium Shutter

/ W-Nikkor 2.5cm F4

*9th Batch, Aug. 196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서은성 2020.01.14 10: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이거 황동...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한참 바라 보고 갑니다..

    • goliathus 2020.01.14 11: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라이카의 철제히 절제된 디자인도 아름답지만 RF시절 니콘은 기능적인 측면과 디자인을 절묘하게 매칭시킨 외관이 개성있고 멋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