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인 폭염 덕분에 일광욕하다 상체가 핑크색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총 3박 4일 일정으로 완도, 명사십리(신지도), 보길도 및남의 두륜산(대흥사)를 들렸습니다. 걱정한 것과 달리 일부 유명 관광지를 제외하고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아 아주 쾌적한 여행이었으나 정말 더위는 살인적이더군요;;
사진을 찍는둥 마는둥해서 잘나올지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리 정말...햇빛화상 입어서 간질간질 뜨끔뜨끔하네요, 정말 정말 괴롭습니다 아흑 ㅜㅜ 아무튼간에 역시 남도입니다! 신혼여행지였던 산토리니와 자연스럽게 많이 비교되었는데 우리나라만의 특색있는 풍경을 보고 아주 뿌듯해졌답니다 ㅋㅋ
사진을 찍는둥 마는둥해서 잘나올지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리 정말...햇빛화상 입어서 간질간질 뜨끔뜨끔하네요, 정말 정말 괴롭습니다 아흑 ㅜㅜ 아무튼간에 역시 남도입니다! 신혼여행지였던 산토리니와 자연스럽게 많이 비교되었는데 우리나라만의 특색있는 풍경을 보고 아주 뿌듯해졌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