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런닝화, 루나트레이너. (회파형)
- COFFEE TABLE/A Cup of Coffee
- 2010. 8. 12.
동생이 스캐너를 빌려가는 바람에 휴가 사진은 스캔도 못하고 옛날사진 또 올리자니 이제 찾아봐도 남은게 없고 ;ㅁ; 그래서 또 얼마전에 구입한 신발이나 올려봅니다 ㅎㅎㅎ
루나트레이너라고 요즘 디자인 바뀐 트레이너 II는 아니고 그 전 모델인데요, 루나글라이드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전모델이 훨 이쁘네요. 괜히 레어아이템을 좋아해서 생긴 병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색깔도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회파형으로 구입했습니다. 분명 멋진 컬러링들이 많이 있을텐데, 요놈 빼고는전부다 밋밋하더라구요. 쿠셔닝은 역시 듣던대로 엄청 편합니다. 뭐랄까 너무 푹신해서 오히려 걸을때는 발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도 있는데
런닝화이니 뛸때는 통통 튀어오르는게 딱인듯 싶네요, 이제 구하기도 힘들어질텐데 런닝용으로 하드코어하게 굴리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아무튼 조심해서 신어야겠습니다. (이거 신다 다른거 신으면 맨발로 걷는 것 같다는...)
루나트레이너라고 요즘 디자인 바뀐 트레이너 II는 아니고 그 전 모델인데요, 루나글라이드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전모델이 훨 이쁘네요. 괜히 레어아이템을 좋아해서 생긴 병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색깔도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회파형으로 구입했습니다. 분명 멋진 컬러링들이 많이 있을텐데, 요놈 빼고는전부다 밋밋하더라구요. 쿠셔닝은 역시 듣던대로 엄청 편합니다. 뭐랄까 너무 푹신해서 오히려 걸을때는 발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도 있는데
런닝화이니 뛸때는 통통 튀어오르는게 딱인듯 싶네요, 이제 구하기도 힘들어질텐데 런닝용으로 하드코어하게 굴리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아무튼 조심해서 신어야겠습니다. (이거 신다 다른거 신으면 맨발로 걷는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