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나무 고목, 하늘. Gigantopik GALLERY/Gallary_Film SC 2010. 10. 13. 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E100VS 법성포가 훤히 내려다 보이던 언덕에 서있던 팽나무. 이렇게 한 곳에 지긋이 서서 하늘을 마주하고 한평생 살면 좋을텐데... 세상은 숨쉴틈 없이 너무 빨리 변하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래서 사진으로라도 멈춰 놓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Click to Enlarg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IGANTOPTIK.COM by Goliathus 'GALLERY/Gallary_Film SC' 관련 글 더 보기 벌초. 2010.10.19 더 읽기 Matrix. 2010.10.13 더 읽기 불갑사. 2010.10.13 더 읽기 Old signs. 2010.10.13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