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산토리니 이아마을의 키리니. 절벽에 자리잡은 작은 동굴같은 호텔. 기상 때문에 하루 날아간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속이 쓰리지만 저 문을 통해 보이던 지중해의 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언제나 다시 가볼 수 있을런지...;;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