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아침.


Nikon SP / Carl Zeiss Tessar 50mm F3.5 / Kodak E100G


외가댁 현관에 있는 정물들입니다.
언제부터 저기에 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평소엔 그저 쉽게 지나치던 것들이었는데 이번 구정에는 
역광 덕분에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면서
빛을 발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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