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W-Nikkor 2.5cm F4 / Kodak E100G 25mm 화각에 90cm 최단거리, 조리개 11 세팅으로 팬포커스 촬영 테스트....를 빙자한 염장샷 ㅋ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G 삼각대란 참으로 들고다니기 귀찮은 물건이지만 이 맛에 챙겨 다닙니다. ㅋ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Kodak E100G 봉평 허브나라가서 찍은, 무언가 졸업사진스러운 여자친구의 포트레이트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3.5cm F1.8 / Kodak E100G '야-!' 하고 부르면 쳐다보는 저 표정,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3.5cm F1.8 / Kodak E100G 저녀석 정말 귀여웠어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SC Skopar 21mm F4 / Kodak E100G Nikon SP / SC Skopar 21mm F4 / Kodak E100G 애플하우스에서 점심먹고 후식으로 갔던 구반포 파리크라상! 버스타고 다니면서 자주 보긴했었는데, 점심시간에 채광이 무척 좋은 곳 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덕분에 슬라이드를 남발했다는 ㄷㄷㄷ 그래봤자 올라가는 건 1-2장인데 말이죠;;; ㅠㅠ 그나저나 간만에 제 사진이군요 ㅋㅎㅎ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Kodak E100G 눈이 갑자기 엄청 쏟아졌던 지난 주일. 영 & 보경, 보경양의 저 거만한 눈빛은 대체;;; 13.5cm 발색이나 샤프니스나 마음에 드는군요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Carl Zeiss Tessar 50mm F3.5 / Kodak E100G 외할머니가 화초 키우는 것을 좋아하셔서 창가에는 갖가지 꽃나무들이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녀석들, 정말 열심이네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Carl Zeiss Tessar 50mm F3.5 / Kodak E100G 외가댁 현관에 있는 정물들입니다. 언제부터 저기에 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평소엔 그저 쉽게 지나치던 것들이었는데 이번 구정에는 역광 덕분에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면서 빛을 발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Opton Sonnar 50mm F1.5 / Kodak E100G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나지 못할거라는 생각. 심지어 그 사실을 인식조차 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상상했을 때의 갑갑함이란.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G 예전에 충무로에서 정말 짧게 뵈었던 술고님. 급하게 증명사진 찍는다고 해서 정신없으셨죠? 죄송해요 ㅋㅋ 다음엔 좀 여유있게 뵐 수 있길... Click to Enlarge.
하동. Click to Enlarge.
미워할 수 없는 편집증의 소유자 스텔라님 ㅋㅋㅋ Click to Enlarge.
유독 하얀색의 수피 덕분에 겨울에 더욱 쓸쓸해 보이는 은사시나무. Click to Enl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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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고양이가 먼저 부뚜막에 올라간다더니... 동갑내기 친구들 중 가장 먼저 결혼에 골인하여 어느새 2살배기 아들까지 떡하니 낳아 잘살고 있다는;;; 부럽구나 승기야 ㅠㅠ Click to Enlarge.
떨어진 낙엽들은 어느새 본질을 장악해버렸다. 어느것이 진짜이고 어느것이 가짜인지 판단이 서지않는 혼란스러운 세상. 국립현충원. Click to Enlarge.
촉촉한 훈풍이 코 끝을 감싸던 밤. 따듯한 커피잔에 덥혀진 손을 카메라로 옮겨 셔터를 누르고 하나. 둘. 셋...여덟. 마지막 가을이 못내 아쉬웠던지 은행 잎들도 바람에 몸을 싣고 흔들흔들. Click to Enlarge.
비가 와도 즐거운 그 이름, 여행 : ) Nikko station, Japan 2008. Click to Enlarge.
지난 9월, 지천에 흐드러지게 피었던 메밀꽃. Click to Enlarge.
드디어 마음에 드는 8.5cm 사진이 나왔다 ㅠㅠ 듣던대로 명렌즈군화;;; 포트레이트는 이 렌즈로 끝. Click to Enlarge.
창덕궁.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