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어딜가나 볼 수 있는 종탑들, 정말 때로는 뜬금없는 곳에서 나타나기도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Kodak E100VS 일몰이 지던 날의 아테네 공항.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H 13.5cm F3.5 / Kodak E100VS 절벽아래 한없이 작아보이던 피라항구, 망원으로 한껏 당겨서 한컷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잊지못할 평화로움, 페리사비치.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VS Cobalt blue & White.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산토리니에도 고양이들이 꽤 많이 돌아다닙니다. 일본의 고양이들처럼 사람들 별 신경안쓰고 자기 할일 하고 다녀요, 왜 우리나라 고양이들만 유독 사람을 피하는지... 한번 생각해볼만한 문제인 것 같아요 ㅎㅎㅎ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Wide open) / Kodak E100VS 무거웠지만 이 사진을 볼 때면 이녀석 참 잘 가져갔다는 생각이 들어요. 카메라 가방을 꾸리면서 그냥 막연히 F1.1이 아니면 후회할만한 순간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산토리니하면 역시 저 푸른 돔모양의 지붕 : )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스페인에서 온 친구들이었는데 한 친구가 EP-L을 보여주며 이거 완전 새로나온거라고 자랑했어요, 역시 이쁘더군요! 그나저나 얘네들은 아직 볼 축구경기가 남아있어서 좋겠다는 ㅠㅠ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파라솔이 안날아가는게 신기했을 정도의 바람이었는데... 어쨌든 바람이 참 좋았던 산토리니 이아마을.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저희 '부부' 인증샷입니다. ㅋㅋㅋ (아...유부남의 세계로 이제...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산토리니하면 흰벽에 파란지붕으로만 유명한데, 여긴 정말 최고였어요! 쿠바나 남미쪽 바다에 온 듯한 느낌을 줬던 아무디.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북쪽 끝에 위치한 아무디베이의 전경입니다. 이아에서 지그재그 계단을 타고 내려올수도 있고, 렌트를 했다면 북쪽 끝까지 달려 돌아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여행 떠나기전 산토리니는 CF에서 보이는게 전부라고 하는 말을 종종 들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다른 풍경들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었는데요, 실제로 가보면 찾는만큼 보입니다.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저희가 묵었던 키리니(Kirini)에서의 이아마을 전경입니다. PL 필터를 가져가긴 했었는데 허니문이고 해서 사진은 스냅으로 빨리 찍느라 쓰지 않았는데도 하늘은 뭐....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산토리니 중앙에 위치한 피라마을입니다. 크게 산토리니는 이아마을과 피라마을로 나누어지는데요, 피라는 상점이나 레스토랑과 함께 호텔들이 공존하는 분위기 이구요, 이아마을은 호텔과 기타시설들이 독립적으로 분리되어 굉장히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느낌입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VS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허니문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 ) 무슨 사진부터 어디서 어떻게 올려야하나 머리 싸메고 고민하다가 그냥 손가는대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Fuji Velvia 50 간만에 포스팅입니다, 그리스로 신혼여행 다녀와서 지난 여행인 중국의 소주 사진을 올리고 있다는... 신혼여행 사진은 아직 맡기지도 못했네요 ㅜㅜ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S 이제는 출사가 아닌, 반찬을 사러가는 것이 주목적이 된 소래포구, 저 정말 장가가나봐요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Original / Kodak E100S 오늘 참 더웠죠? 요즘 돌아다녀보다 알게 된 사실인데 5월의 여신인 장미가 6월에 활짝 폈더라구요;; 아무래도 종잡을 수 없는 요즘 날씨입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S Police line. Click to Enlarge.
Nikon SP / Millenium Nikkor + Close-up set / Fuji Provia 100F 앞으로 한 길을 함께 걸어나갈...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 50mm F1.1 / Fuji Velvia 50 Nathan's portrait at wideopen.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 50mm F1.1 / Fuji Velvia 50 언제인지도 모르고 올해에는 청계천 지나가다 발견했던;;; 그나마 약속시간에 가까워져 바로 패스 ㅠㅠ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Planar 35mm F3.5 / Fuij Velvia 50 올해 유난히 빨리 떨어져버린 동네 벚꽃.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Velvia 50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Velvia 50 이날...날도 흐리고 감도도 50이고, 조리개는 개방값 f4고 결국 셔터스피드는 1/8이었지만 역시 RF라 선방;;;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 50mm F1.1 / Fuji Provia 100F 이 렌즈를 써보기 전까지 최대개방성능보다 더욱 궁금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조임에서의(약 F8 정도) 성능이었습니다. 만약에 (아주 만약에;;;ㅋㅋ) 이 렌즈를 구입하게 된다면 '과연 F1.1에서 F11까지 만능으로 쓸 수 있는가, 밝기에 치중한 나머지 조임에서의 성능(특히 네귀퉁이)이 떨어지지 않는가?' 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었던 거죠. 이번에 몇롤 찍어본 결과 그 답은 'YES'로 결정되었습니다. 문제는 돈이네요 ㅋㅋ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 50mm F1.1 / Fuji Provia 100F Nikkor-N 50mm F1.1의 최대개방 원경. 보통 개방에서 원경을 촬영해보면 화상에 작은 디테일들이 많이 표현되기 때문에 해상력이 좋은 렌즈인지 아닌지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최대개방에서 실내 포트레이트는 물론 현장스케치에도 용인 할 만한 성능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역시 남의 것(특히 비싼것)은 좋기마련이죠! ;ㅂ;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 50mm F1.1 / Fuji Provia 100F 어렸을 땐 이거 정말 싫어했었어요, 뭔가 화학약품을 씹어먹는 듯한 맛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횟감 살땐 꼭 서비스로 넣어달라고 사정을 한다죠;;;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 50mm F1.1 / Fuji Provia 100F 베일로 감싸 놓은 듯 차분하고 적막한 묘사가 인상적인...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 50mm F1.1 / Fuji Provia 100F 비닐에 쌓여있는 멍게를 촬영해보았습니다. 최대개방 에서도 올드렌즈로서는 무척 샤프한 이미지에 적잖이 당황했다는!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 50mm F1.1 / Fuji Provia 100F 현존하는 135 포맷 Nikkor 렌즈 중 가장 밝은 렌즈인 Nikkor-N 50mm F1.1의 작례 입니다. 이번에 Nathan을 만나는 편에 잠시 써볼 수 있었는데 느낌이 굉장히 독특했습니다. 개방선예도는 생각보다 상당히 좋았고(Noct Nikkor의 할아버지 할아버지격이 되는 렌즈라죠) 아주 개성적인 입체감 (3d effect라고 표현하더군요)을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작례 몇개 올려봅니다.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