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Portra 160VC 구로구 가산동, 기다리던 차에... Click to Enlarge.
Nikon SP / Millenium Nikkor-S 50mm F1.4 / Kodak Portra 160VC 듣던대로 와플도 맛있고 인테리어도 훌륭했던 곳.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건 창밖으로 보이던 풍경들.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ktar 100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ktar 100 높은뜻 푸른교회 유치부 꿈아이 승준이, 주영이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Portra 160VC 가을내내 가보고 싶어 혼이났던 클럽 에스프레소. 여기 '카페 비엔나' 정말 제대로 입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Prominent Nokton 50mm F1.5 / Kodak Portra160VC 왠만한 기종은 앉은자리에서 분해해버린다는 분해수리의 신동 병동군. 이정도는 식은 죽 먹기라는 듯한 미소를 띄운채로 Pentax ME Super 분해중 ! Click to Enlarge.
Nikon SP / Prominent Nokton 50mm F1.5 / Agfa Vista 100 올해에는 루돌프 모양의 트리가 인기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푸른불빛의 루돌프가 제일 이쁜 것 같아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Prominent Nokton 50mm F1.5 / Fuji Neopan 1600 Your heart.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VS 날도 추운데 야근한다고 찾아와서 꾸벅꾸벅 졸면서도 늦게까지 기다려주고... 정말 고맙다 희야.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S.C 5cm F1.4 / Kodak Portra 160NC 세상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저 쇼윈도우 속의 천사일뿐. Click to Enlarge.
Nikon SP / Millenium Nikkor-S 50mm F1.4 / Kodak Ektar 100 밀레니엄 니코르를 의외로 자주 안쓰게 되는데 뭐랄까...올드렌즈만 쓰다가 이걸 물리면 꼭 치트키 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Neopan 1600 다소 긴장감있게 휘어진 선로를 따라 미끄러지듯 들어오는 2호선 열차를 타고 집으로. Click to Enlarge.
이번에 새식구로 들어온 Nikon SP #6208105 입니다. 1958년 후반기에 생산된 포막셔터의 전기형 바디입니다. 전기형과 후기형의 경우 몇가지 부분에 있어 차이점이 있는데, 크게 셔터와 필름리와인딩 레버, 필름와인딩레버와 셀프타이머의 형태가 다릅니다. 보통 '셔터와 셀프타이머'는 각각 정숙함과 세련미 때문에 전기형의 것이 좋고 '와인딩레버와 리와인딩레버'는 디자인과 편의성 때문에 후기형의 것을 선호합니다. 예전에 고장난 F 바디를 이를 위해 들여놓은게 있어 이번에 손보는 김에 교체해주었습니다. 이중상은 약간 옅은 편이라 후지의 블루필터를 삽입해주었습니다. (CC B20) Fuji Filter OPTICAL (Tri Acetyl Cellulose) 필터는 원래 색보정용 필터로 나온 것으로 7.5c..
Nikon S3 / W-Nikkor 2.5cm F4 / Fuji Superia 200 광화문광장.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Agfa APX 100 민수 이놈자식, 포즈는 매그넘인데... 좋던데요 A900. 옹골찬 느낌은 없어도 가벼운게 편하게 FF 쓰기엔 딱 좋지 싶어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Fortia 50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Fortia 50 오산 공군기지에서 U-2기를 운용하고 있는 5th Reconnaissance Squadron Blackcats의 공주님들! 아빠들 뱃지랑 기념품 파는데 옆에서 열심히 돕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Fuji Velvia 50 (Cropped) 2009 Seoul Airshow.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8.5cm F2 / Fuji Provia 100F 10년만에 다시 만난 Thunderbirds. 낼모레 서른인 남자도 꿈을 꿀 수 있게 만드는 멋진 공연 ㄷㄷㄷ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100F F-15K SlamEagle. 별명하나는 정말 기가 막히게 지은 것 같습니다. 슬램이글이라니 ㄷㄷㄷㄷ 데뷔한지 어느덧 30년은 지난 F-15지만 그 위용은 여전하더군요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100F 우리나라 공군의 T-50 입니다. 곡예비행팀인 블랙이글의 기체이지만 아직 도색은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아쉽게도 블랙이글의 비행은 보지 못하고 왔지만 데모비행 때 보여줬던 경쾌한 비행성능은 인상적이었습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Nokton 50mm F1.5 / Fuji Astia 100F 역광을 버거워하시는 Prominent Nokton 할아버지;;; 올드렌즈 고유의 분위기 있는 수차와 플레어는 나름대로 그 빈티지함을 살려주어 촬영에 새로운 활력소가 됩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Fuji Astia 100F 역광의 묘미는 역시 황금빛으로 빛나는 '잔 머리카락'이죠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Prominent Nokton 50mm F1.5 / Fuji Velvia 50 녹턴으로 과감하게 역광을 도전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독특한 플레어가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ktar 100 한차례 비온뒤 먼지를 씻어버린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마음의 근심 걱정들 모두 털어버리는 10월이 되길 소망합니다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Millenium Nikkor-S 50mm F1.4 / Kodak Portra 160VC 행복을 향한 첫걸음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Konica Minolta Centuria 100 주말엔 부산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갈때는 김해공항까지 비행기로 약 50분. 올 때는 서울오는 차가 있어 얻어탔는데 5시간... 그래도 오늘 스캔하고보니 다시 갔다올만 하겠다는 후후후후..덜덜;;; RF에서 13.5cm도 그럭저럭 초점 맞출만 하네요, 다만 눈가의 주름이 깊어질뿐... Click to Enlarge.
Nikon SP / S Heliar 50mm F3.5 / Konica Minolta Centuria 100 결코 만만치 않은 Nikon RF의 길을 함께 가고 있는 류쌍님. 2.1cm과 5cm F1.1을 손에 넣을 그날을 향해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Fuji Velvia 50 이태원. Click to Enlarge.
Nikon SP / Prominent Nokton 50mm F1.5 / Kodak E100VS 이대로 살랑살랑 산책하러 갔던 길에. 가을은 역시 녹턴의 계절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Original / Kodak E100VS W-Nikkor C 3.5cm F1.8 Original은 역시 복각판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샤프니스는 거의 동일하지만 컬러묘사에 있어서는 복각과 달리 따스한 Warm-tone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컨트라스트는 좀 더 옅은 편이라 화면 구석구석의 풍부한 계조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네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10.5cm F2.5 / Kodak E100VS 근 2년간 ryussang님과 함께 뜬 삽질의 결과물들;;; 그나저나 Nikkor-P.C 10.5cm F2.5 정말 좋네요, 류쌍님 덕분에 몇컷 찍어보았는데, 이 렌즈가 한국전쟁 때 David Douglas Duncan 아저씨가 써보고 감탄했다는 바로 그 렌즈입니다. 감탄할만 하네요, 사진은 개방에서 1/3 조인 F2.8에서의 결과물입니다.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