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7 / AF Micro Nikkor 200mm F4 ED SONY A7 / AF Micro Nikkor 200mm F4 ED 개야길앞잡이, Lophyridia brevipilosa (Horn, 1908) 까만 조약돌 같이 야무지게 생긴 모습에 빛을 받으면 미려한 금속광택이 반짝거리는 아름다운 길앞잡이입니다. 초지를 낀 강의 사구에 국지적으로 분포합니다. 경기도 여주, 2014. 8. 5 Click to Enlarge. 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SONY A7 / Tokina AT-X PRO 17mm f3.5 Aspherical 닻무늬길앞잡이, Cicindela anchoralis punctatissima (Schaum, 1863) 2014. 7.21 태안반도 Click to Enlarge. 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SONY A7 / AF Micro Nikkor 200mm F4 ED 닻무늬길앞잡이, Cicindela anchoralis punctatissima (Schaum, 1863) 2014. 7.21 태안반도 Click to Enlarge. 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SONY A7 / AF Micro Nikkor 200mm F4 ED 쇠길앞잡이, Cicindela specularis (Chaudoir, 1865) 2014. 6.19 영광군 Click to Enlarge. 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SONY A7 / AF Micro Nikkor 200mm F4 ED SONY A7 / AF Micro Nikkor 200mm F4 ED 무녀길앞잡이 Cephalota chiloleuca (Fischer von Waldheim, 1820) 2014. 6.7 청포대해수욕장 Click to Enlarge. 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오늘은 새로운 렌즈를 소개해드립니다. 역시 A7에 이종교배하려는 렌즈입니다. 올해 여름에 원거리접사촬영을 해야할 일이 있어 접사+인물+망원풍경용으로 여러가지를 고민하다가 최종선택한 물건입니다. 많이들 들어보신 AF micro nikkor 105mm f2.8 (105마), Micro Nikkor 60mm F2.8D(60마)등과 달리 200마는 좀 생소하죠, 워낙에 특이하면서도 괴물같은 성능을 가진(남들 잘 안쓰는) 변태적인 렌즈를 선호하기에 그 유명한 Sigma 180mm F3.5 Macro를 과감히 패스하고 유일무이한 줌 매크로 AF Nikkor 70-180mm micro 4.5-5.6d 와 끝까지 경합을 벌이다가 조금 더 망원이고 단렌즈인 AF Micro Nikkor 200mm F4를 선택하게 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