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Velvia 50 부산, 보수동. Click to Enlarge.
Nikon SP / EL-Nikkor 50mm F2.8 / Kodak E100SW 부산, 부평깡통시장.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Fuji Velvia 50 부산, 보수동.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SW 부산, 보수동. Click to Enlarge.
Nikon SP / EL-Nikkor 50mm F2.8 / Kodak E100SW Nikon SP / EL-Nikkor 50mm F2.8 / Kodak E100SW 부산, 보수동.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SW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GX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GX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SW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SW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GX 성북동 꼭대기 북정마을의 마을버스 정류장.성북동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군불을 쬐면서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는 곳.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GX 거른 점심 덕에 오뎅 몇개를 맛나게 먹고 주인아주머님께서 걸어놓으신 성북동 터줏대감분들의 액자를 하나하나 살펴보니이 곳의 근 20~30년간의 모습이 두루 눈에 들어왔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GX 담과 문만 홀로 남아있던 성북로 23라길 9번지 성북동.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GX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Fuji Velvia 50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Fuji Velvia 50 Nikon SP / Nikkor-O 2.1cm F4 / Fuji Velvia 50 퇴거명령 표지판이 세워진 쓰레기 더미에서 기괴한 모습의 조형물을 만났다. 담장이 높아 까치발을 세우고서야 겨우 조형물의 머리 언저리가 눈에 들어올 뿐이었다.카메라를 담 넘어 벽에 붙여 눈짐작으로 몇 컷을 촬영했다. 고개를 들어 날이 선 눈빛으로 이방인의 침입을 노려보는 듯한 사슴 조형물이 거기 있었다. 버려진 쓰레기들이 뼈가 되고 살이 되어 스스로 일어난 듯한 이 사슴 조형물에게선 분명히 주변의 황폐함을 무색케 하는 힘이 있었다. 누가, 왜, 이곳에 만들었을까? 퇴거명령이 이행되고 재개발에 스러져갈 성북동을 지키고자 하는 누군가의 마지막 염원..
Nikon SP / Nikkor-O 2.1cm F4 / Agfa APX100 서대문구 충현동, 충정아파트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Nikkor-O 2.1cm 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Nikkor-O 2.1cm F4 / Fuji Velvia 5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Fuji Velvia 50F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최근 제 카메라에 십중팔구 물려있는 Nikkor-O 2.1cm F4 로 촬영한 사진입니다.이 렌즈는 저 유명한 Zeiss Biogon 21mm F4.5 와 무척 비교해보고 싶었던 렌즈인데이 역시 그에 못지않게 묵직한 분위기를 끌어내는 듯한 느낌이네요. 화각상으로는 비오곤 21mm 보다 약간 더 넓게 찍히는 걸 보면 아마도20mm에 좀 더 가깝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특히 물에 젖은듯 진한 색감과필름위로 올라오는 듯한 질감의 표현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Biogon과 같은 시각 같은 피사체를 촬영한 사진이 아직 Nikon SP 안에 들어있는데결과가 무척 궁금하네요. ㅎㅎ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Fuji Velvia 50F 인천광역시 부평구 원적로315번길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nica Minolta Centuria 100 가을이 되면 무척이나 아름다울 것 같은 충정맨션.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nica Minolta Centuria 100 1933년 일제강점기 시대에 건축되어현재까지 주거용도로 그 목적을 다하고 있는충정로 충정아파트.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Agfa apx100 처가인 울산 근처의 정자항.장시간 정체의 피곤함을 잊게 만드는 대게! 정자항 인근에서 잡히는 박달대게는 작고 주황색의 등갑이 특징인데 씨알이 작은 편이라 이번에는 양으로 승부하는 러시아산 킹크랩을 해치웠습니다! 4인+아동1 기준 4kg 20만원인데...이 정도 비용이면 1인당 5만원짜리 밥을 먹는셈이라 따져보면 대게라는 아이템이꽤 비싼 음식이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구정에는 대게' 라는 공식이 생긴 것 같아 흐뭇하네요ㅎㅎ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마검포, 한서대학교 태안비행장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부천 경인랜드.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주변에서 하도 커브 돌다가 제주도 바람 맞으면 옆으로 넘어가고오르막에서 힘 딸린다해서 눈물을 머금고 접었지만 또봇을 좋아하는 아들래미 때문에라도 정말 레이를 타고 돌아다니고 싶었는데ㅋ그 마음을 알았는지 민트색의 레이가 카페 바로 옆 창가에 슬그머니...ㅎㅎ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작년 가을의 사진을 이제야 스캔.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았던 월정리.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지난 가을 제주도 휴가 마지막날,그 유명한 옥돔식당의 보말칼국수를 맛보러 갔었는데 정말 어이없게도 문을 닫았었다. ㅎㅎㅎ 근처를 배회하다 발견한 대정오일시장의 짤막한 기억들.언젠가 진득하게 돌아보고 싶은 곳.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올해 여름은 출장 덕에 혼자서 돌아다닐 시간이 제법 되었다. 바람만 일던 평일의 청포대.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GX 요즘 같이 추운날은 역시 와인 & 커피.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