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W-Nikkor C 3.5cm F2.5 / Fuji venus 400 Nikon SP / W-Nikkor C 3.5cm F2.5 / Fuji venus 400 한옥마을에서 발견한 막대사탕들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Millenium Nikkor-S 50mm F1.4 / Fuji venus 400 뜨거운 여름 잠시나마 갈증을 잊게 해주는 수돗가의 오후 풍경.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2.5 / Fuji venus 400 오랜만에 지인의 3.5cm F2.5를 물려보았습니다. 현대적인 발색에 역시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성능이 참 마음에 드는 렌즈입니다. ^^ Click to Enlarge.
Nikon S3 / SC Skopar 28mm F3.5 / Fuji Velvia 50 머리 위로 하트모양 구름이 두둥실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2.5cm F4 / Fuji Velvia 50 양떼목장에 놀러온 병아리들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SC Skopar 21mm F4 / Fuji Astia 100F 밥을 먹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ㅋ 아스티아, 역시 참 훌륭한 필름이예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SC Skopar 21mm F4 / Fuji Provia 400 공연장 전경의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대규모의 합창단까지 가세해서 영화 'Mission' 의 메들리 부분에서는 정말 소름이 끊이지 않았다는;;;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Fuji Provia 400 공연장에서 정말 우연히 술고님을 만났습니다. 다행히 위치도 비슷해서 지나가면서 자주 뵈었었는데, 결국 이렇게 인증샷까지 멋지게 찍어주셨다는 : ) 정말 감사드려요, 술고님 아니었음 그냥 각자 한장씩 찍고 돌아왔을지도 ;ㅂ;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400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400 이번 공연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컷 두장입니다.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400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400 얼마전에 있었던 엔니오 모리꼬네 할아버지의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제작년엔 거의 맨 뒤에서 감상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마음 굳게 먹고 맨 앞으로 갔습니다, 덕분에 출혈이 ㅋㅋㅋ;;; 저에게는 무척 뜻 깊은 자리였기 때문에 아예 작정하고 렌즈와 필름 을 챙겼습니다. 렌즈는 사실 8.5cm이 믿음직스러우나, 가능한 크게 찍고 싶어서 13.5cm을 준비했습니다. 필름 역시 비싸서 잘 안쓰는, 허나 확실한 프로비아 400으로 ^^;;; 공연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눈 앞에서 불혹의 나이임에도 열정으로 지휘하시는 모습이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ㅠ..
Nikon SP / SC Skopar 28mm F3.5 / Kodak Ektar 100 국내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한 편인 것 같더군요 ^^ 입자감은 정말 최고입니다. 거의 포지티브에 필적하는 느낌에 풍부한 암부와 명부의 표현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슬라이드의 비싼 현상료까지 생각해보면 이 필름, 꽤 메리트가 있는데 말이죠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G 녹음이 짙어지는 5월은 포트레이트의 계절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SC Skopar 28mm F3.5 / Kodak E100G 5월이 되면 저희 아파트 단지에는 아카시아나무들이 일제히 흐드러지게 꽃을 피웁니다. 밤에 창문을 열어놓으면 솔솔 불어오는 향기가 정말 장난이 아니예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P/ W-Nikkor 2.5cm F4 / Kodak E100G 25mm 화각에 90cm 최단거리, 조리개 11 세팅으로 팬포커스 촬영 테스트....를 빙자한 염장샷 ㅋ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G 삼각대란 참으로 들고다니기 귀찮은 물건이지만 이 맛에 챙겨 다닙니다. ㅋ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Kodak E100G 봉평 허브나라가서 찍은, 무언가 졸업사진스러운 여자친구의 포트레이트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3.5cm F1.8 / Kodak E100G '야-!' 하고 부르면 쳐다보는 저 표정,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3.5cm F1.8 / Kodak E100G 저녀석 정말 귀여웠어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SC Skopar 21mm F4 / Fuji Astia 100F 저렇게 닿을수 있을까요?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 Fuji Astia 100F 무려 한달전에 현충원에서 찍었던... 이제야 현상했어요 죄송;;; ^^;;;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Tessar 50mm F3.5 Rigid / Fuji Sensia 100 봄 동네풍경.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 Fuji Superia 200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거, 무척 부러운 일이예요~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 Fuji Sensia 100 이맘때면 저희 동네에는 꽃비가 내립니다. 잎이 많길래 그냥 왕벚나무의 꽃잎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찾아보니 겹벚나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네요. 겹벚나무는 보통의 벚나무들이 꽃잎을 다 떨어뜨리고 잎이 무성해질 때 쯤이 되면 개화를 시작해서 진정한 봄의 피날레를 장식한다고 합니다. 이젠 다시 없을 것 같았던 그 첫 설레임은 끝난 줄 알았던 봄을 화려하게 수놓은 마지막 벚꽃들 처럼 제 가슴 깊은 곳까지 찾아왔습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 Kodak Ultra 100UC 제가 좋아하기로 손에 꼽는 꽃들 중 하나인 목련입니다. 하얀 목련이나 자목련이나 둘다 좋아합니다. 뭐 사실...떨어진 후엔 좀 안쓰럽지만, 도톰하고 깨끗한 꽃잎이 너무 좋아요 - ! 저의 이상형은 바로 목련같은 여자라는;; ㄷㄷㄷ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VS 역시 E100VS는 풍경과 인물이 함께라도 전혀 손색이 없군요 : ) 주일날 성가대 마치고 가까운 현충원에서 한컷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따듯한 오후햇빛이 들어오던. 이제는 사람이 서지 않는 쓸쓸한 창가.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VS 그 좋던 봄날, 다시 찾아올까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VS 자 씩씩하게, 상쾌하게들 시작합시다 !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주인이 떠나간 빈집 창가에서 꿋꿋하게 열매를 맺은, 그 작던 고추나무.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Sonnar 50mm F1.5 / Kodak Potra 160VC Sonnar와 잘 어울리는 호금누나 ㅋㅋ 콘탁스 쓰라니깐요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E100VS 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E100VS 지난 WBC 결승전 잠실구장 응원전 모습입니다. 정말 각본없는 드라마처럼 동점까지 따라잡았다가 결국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ㅠㅠ 그래도 정말 멋진 경기였죠! 이번 주말에 간만에 야구보러가요 -_- V ㅋㅋㅋ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