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VS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VS 살짝 틀어진 코스 덕분에 만난, 봄의 부암동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동대문 아파트처럼 아파트 중간에 중정이 있는 현대아현아파트. 아마도 그 당시에 계획적으로 지어졌던 시민아파트단지 중에 하나가 아니었나 생각되는군요. 특별히 입구가 통제되어있거나 하진 않아서 내부도 둘러보았는데,,,정말 무서웠어요 ;ㅂ;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NPH 400 정부나 용역깡패나...초등학생도 눈치 챌 만큼 티나게 여론조작 하는 건 다 똑같더군요;;; 에이 나쁜놈의 쉐키들.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Biogon 21mm F4.5 / Konica Milnolta Pan 100 이제 어둠을 비추는 보람을 잃어버린 가로등.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nica Milnolta Pan 100 좁은 창문틈 속의 작은천사.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Provia 100F At winter's end.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400TX At winter's end.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Provia 100F 문래예술공단으로 불리는 문래동 철공소 끄트머리에 위치한 '복길네'. 다음에는 여기서 라면 한그릇 하고 와야겠어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nica Milnolta Pan 100 어떤식의 작업장이던지 그 곳에는 일하는 이 고유의 철학이 담겨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당신의 작업장은 어떤 모습인가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nica Milnolta Pan 100 그림자 속의 사람이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그냥 요즘은 그렇게 다들 그림자 속에서 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Provia 100F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Provia 100F 용산가족공원.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100F 이 곳 은근 멋진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가을에 꼭 다시 가봐야겠네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100F ...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Elitechrome 100 지난 3.1절에는 중앙박물관과 그 바로 옆에 위치한 용산가족공원에 갔었습니다. 우연히 많은 태극기들을 발견했는데 전부 힘차게 펄럭이고 있더군요. 괜시리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Sonnar 5cm F2 Coll / Fuji Superia 200 언젠가 어렸을 적 화장실 벽에 항상 붙어있던 물고기 스티커.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제일 큰거 두마리는 꼭 마주보게 붙여놔서 뽀뽀 시켜놓곤 했는데.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Elitechrome 100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Elitechrome 100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Elitechrome 100 빛이 머물던 곳.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Tessar 50mm F3.5 Rigid / Kodak Elitechrome 100 국립중앙박물관.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Opton Sonnar 50mm F1.5 / Fuji Superia 200 정말 친해지기 어려운 노아 ㅋ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Fuji Superia 200 봄기운이 가득한 날 꽃들을 매만지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그만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Potra 160VC 엉뚱보경 ㅋㅋ 오쏘메타, 보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잔잔한 배경흐림이 마음에 드는군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Potra 160VC 아침 출근길에 한 컷, 어서 주말이 오기를 기다릴뿐 !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Potra 160VC 듣던대로 묘한 색감과 입체감을 보여주는 오쏘메타. 첫롤이라 익숙치 않아 잘 파악하려면 꽤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 컷은 꽤 마음에 드는군요 : ) 일본에서는 이 렌즈에 맛을 들이면 35미리는 이것만 쓰게 된다는데....이거 괜히 빌린게 아닌가 슬슬 걱정이 됩니다 ;ㅁ;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Potra 160VC 한국전쟁 당시 숨진 순국선열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전쟁기념관의 동쪽회랑.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Kodak 400TX 역시 망원의 화각은 RF라 하더라도 포기할 수 없는 특유의 매력이 있습니다.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Original / Fuji Superia 200 담소가 끊이지 않는 주말 오후의 클럽에스프레소. 개인적으로 카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채광입니다! Original Nikkor 3.5cm F1.8은 역시 복각판 보다 warm tone의 결과물을 보여주는군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SC Skopar 21mm F4 / Fuji Superia 200 어느새 길이 들어버린 오리는 행여나 사람들이 먹이를 줄까하고 오랜시간 사람들 곁을 배회하더군요. 못된 녀석들이 행여나 해꼬지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측은한 생각도 들고, 사진 찍는데 주머니에서 뭐라도 나올까 기다리는 녀석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Kodak 400TX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아침, 한강.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Sonnar 5cm F2 Coll / Kodak 400TX 너무 가까운 곳이라 별볼일 없다고 생각 했던 곳인데, 가보니 참 좋았습니다.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400TX 아 이거 겁나 멋지게 나왔네요 ㄷㄷㄷ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Kodak 400TX 청둥오리, 쉽게 볼 수 있는 오리임에도 참 예쁘죠 : ) 다만 흑백의 압박이;;;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