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분만에 포스트 하나가 뚝딱 만들어졌습니다. 역시 디지털이 이런면에 있어서는 최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은 Nikon RF용 렌즈들을 가혹한 역광 아래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플레어가 어떻게 생기는지, 역광에서 얼마나 견디어 낼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테스트한 렌즈들은 총 7종으로 21mm 부터 28mm 까지의 광각렌즈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마지막에는 NEX용 번들렌즈인 SEL 18-55mm F3.5-5.6 도 테스트해서 현대의 양산형 렌즈와는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가늠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셔터스피드 고정으로 조리개에 따라 차이를 두며 촬영했고 조리개는 개방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렌즈의 상태는 대부분 깨끗하지만 다른 개체와 차이를 가질 수 있음을 참고해주세..
정말 오래간만의 갤러리 이외의 포스팅입니다. 사실 이번의 포스팅은 꽤나 오래전에 준비되었던 것인데 제가 열애를 하느라 이제야 손을 봐서 올리게 되는군요;;; 각설하고.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몹시도 궁금해하셨을 법한 두 종류의 21mm 렌즈의 비교입니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21mm 화각의 전설로 불리우는 Zeiss Biogon 21mm F4.5 와 최신의 멀티코팅으로 무장한 Voigtlander SC Skopar 21mm F4 입니다. 무게와 가격, 나이까지도 약 두배이상의 차이를 보이는 두 렌즈이기에 저역시 이번 테스트의 결과가 몹시도 궁금했었습니다. 그럼, Click to Continue !!! 스캔결과 컨트라스트, 채도, 주변부 광량저하, 샤프니스 특별히 '어느쪽이 좋다' 라던지 '어떤 특성이 있다..
이번 포스팅은 Zeiss의 명렌즈인 Tessa 50mm F3.5 Rigid와 Sonnar 50mm F1.5에 대한 내용입니다. Sonnar 50mm F1.5야 Old Zeiss를 대표하는 유명한 렌즈라 많이들 아실거라 생각되고, Rigid Tessar는 전에 소개해 드렸던 것처럼 '독수리의 눈'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대단한 해상력을 자랑하는 표준렌즈입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그 결과가 상당히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비교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테스트는 간단하게 쾌청한 날 순광에서 옵티멈 값인 F8에 1/125로 촬영하였습니다. 슬라이드로 촬영하여 두 렌즈간의 색감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네요 : ) Carl Zeiss Tessar 50mm F3.5 Rigid 는 먼저 컬러의 재현력면에서 뛰어난 ..
이번 포스팅에서는 녹턴과 밀레니엄 니코르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필터구경은 Nikkor가 43mm, Nokton이 45mm로써 녹턴이 조금 더 크지만 실제로 렌즈알은 밀레니엄이 더욱 대구경입니다. 후옥 역시 밀레니엄이 더 크고 곡률도 훨씬 적습니다. 조리개의 조임은 니코르가 다각형이고 녹턴은 원형조리개입니다. 포트레이트용으로 쓰기 위해 구입한 목적과 잘 부합되어 아주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녹턴의 경우 다른 렌즈들과 비교해 COMPUR 셔터를 이용하는 특성 때문에 후옥의 지름이 대물렌즈의 그것보다 많이 작은 편인데, 독특 한 회오리 보케는 이러한 제한된 후옥의 사이즈로부터 기인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대물렌즈가 크고 후옥이 작은 경우 아무래도 굴절되는 빛의 각도가 커져야 하기 때문에 화상의 이지러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