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VS ... Click to Enlarge.
Nikon SP / SC Skopar 35mm F2.5 / Rollei CR200 동네 치킨 호프집에서 닭 뜯던 기억이 언제인지...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VS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VS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마검포, 한서대학교 태안비행장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부천 경인랜드.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주변에서 하도 커브 돌다가 제주도 바람 맞으면 옆으로 넘어가고오르막에서 힘 딸린다해서 눈물을 머금고 접었지만 또봇을 좋아하는 아들래미 때문에라도 정말 레이를 타고 돌아다니고 싶었는데ㅋ그 마음을 알았는지 민트색의 레이가 카페 바로 옆 창가에 슬그머니...ㅎㅎ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작년 가을의 사진을 이제야 스캔.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았던 월정리.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지난 가을 제주도 휴가 마지막날,그 유명한 옥돔식당의 보말칼국수를 맛보러 갔었는데 정말 어이없게도 문을 닫았었다. ㅎㅎㅎ 근처를 배회하다 발견한 대정오일시장의 짤막한 기억들.언젠가 진득하게 돌아보고 싶은 곳.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올해 여름은 출장 덕에 혼자서 돌아다닐 시간이 제법 되었다. 바람만 일던 평일의 청포대.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EL Nikkor 50mm F2.8 / Kodak E100GX 해뜰 무렵 화곡동 출근길.요즘 같이 추운날은 커피 한잔 두손으로 잡았을 때 전해지는 온기만큼 좋은게 없다. EL Nikkor 50mm F2.8의 첫 필름 결과물무척 만족. 작고 가볍고, 훌륭한 성능덕에 스냅용으로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은 예감.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 신비의 섬 여서도. 해무를 뚫고 망망대해에서 홀연히 나타났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한.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 Nikon SP / W-Nikkor C 3.5cmF3.5 / Fuji Velvia 50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 들어가고 나오는데 유난히 고생했던 안마도. 소들이 해수욕하던 진풍경이 그래도 그립긴 하네.가을의 안마도는 어떤 모습이려나..?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Velvia 50 입항 방향지시등만 소리없이 명멸하던 외딴섬의 밤. Click to Enlarge. 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Velvia 50 ... Click to Enlarge. 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E100GX 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E100GX 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E100GX 목기미의 여러 모습. 굴업도 민박집에서 약 1.5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도보로는 장할머니댁에서 약 15분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간조기에는 물이 제법 많이 빠지고 만조때는 육계사주 가운데의 전봇대 바로 옆까지 물이 차오릅니다. 하늘좋은 가을쯤, 만조기의 물이 찰랑찰랑한 목기미를 다시 찍고 싶어지는군요. Click to Enlarge. 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E100GX Rizzan Sea-Park Hotel 2월의 아름다운 오션뷰. 탄차베이, 오키나와. Click to Enlarge. 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Nikon SP / Helios 53mm F1.8 / Kodak E100S 고맙게도 오래전에 찍은 사진에서 작은 위로를 받는군요. 기분 상한일 있으셨다면, 이쪽에서 잠깐 쉬었다 가시죠. Click to Enlarge. 금화시범아파트.
Nikon SP / W-Nikkor C 2.5cm F4 / Kodak Ultra 100UC 제일기획 뒷편, 한남동지하차도 옆 골목. 길을 돌아가는데 자꾸 저 얼굴들의 시선이 뒤통수에 박히는 듯한 기분 나쁨이란...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Kodak E100SW 응고롱고로를 다녀오던 도중 다시 터진 타이어를 교체하기 위해 잠시 들렸던 마을에서 만난 여자아이, 다른 아이들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가까워지지 못했지만 예쁜얼굴로 물끄러미 우리 일행을 쳐다보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함께 했던 팀원들중 상당수가 올해도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러 간다는데.... 저 아이도, 모두 잘 있는지...궁금하네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H.C 5cm F2 / Kodak E100GX Nikon SP / Nikkor-H.C 5cm F2 / Kodak E100GX 바람이 불어도 매섭지 않은게 봄이 얼마 남지 않았나보네요.봄, 훈풍을 맞으며 골목 출사가 가고 싶어지는 계절...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H.C 5cm F2 / Fuji Velvia 50 도저히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홍대의 어느 카페, 상상마당 근처였던 것 같기도 하고... 한적한 골목에 있었고 가정집을 개조한듯 작은 마당에 테라스가 있고 약간 빈티지한 분위기의 페였는데 정말이지 이름의 글자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네요...ㅜㅜ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H.C 5cm F2 / Kodak E100GX 고녀석 똑딱이인데도 자세는 제대로..ㅋ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Fuji Velvia 50 이 넓디넓고 사람많은 지구에서 평생에 걸쳐 두번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은 몇분의 일이나 될까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Velvia 50 이리 한발짝 더 나와봐, 우리 좀 더 친해져보자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Velvia 50 1년만에, 다시 도착한 마뢰우 마을. 맨발로 뛰어나와 우릴 반기던 검은 보석들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3.5cm F1.8 / Kodak E100VS 사진 찍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간, 주일 오후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Jena Biogon 35mm F2.8 / Kodak E100VS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매일 지나가는 길. 별 감흥 없이 지저분하게 검은색 비닐로 덮여 천덕꾸러기만 같아 보이던 밭뙈기가 해질녘이 되니 이렇게 근사한 풍경을 만들어 냈다. '아직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 라는 문장이 생각나서 물끄러미 바라보다 한 컷.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