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E100GX 굴업도의 마스코트 쌤통. 새미가 엄마고 이녀석이 새끼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마을 서인수 이장님댁 에서 키우는 강아지 : ) Click to Enlarge. 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E100GX 굴업도. 배편으로 덕적도를 통해 총 4시간을 바다 위에서 보내야 만날수 있는 백패커들의 성지. 다음 여행기에 포스팅 합니다 : ) Click to Enlarge. 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E100GX Rizzan Sea-Park Hotel 2월의 아름다운 오션뷰. 탄차베이, 오키나와. Click to Enlarge. 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Velvia 50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Velvia 50 Nikon SP / Nikkor-P.C 8.5cm F2 / Fuji Velvia 50 자부심 가득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주던 탄자니아 라이더형님들, 이곳에서도 오토바이는 남성다움의 상징이었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Velvia 50 푸른초원의 우기보다 더 멋졌던 건기의 응고롱고로. 거대한 분화구 안에 마련된 에덴과도 같았던 이곳은 장엄함을 넘어서 조물주의 숭고함마저 느껴지던 장소였습니다. (오키나와 여행기를 오늘은 잠시 쉽니다, 생각보다 작업량이 많네요ㅎㅎ)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Kodak E100SW 응고롱고로를 다녀오던 도중 다시 터진 타이어를 교체하기 위해 잠시 들렸던 마을에서 만난 여자아이, 다른 아이들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가까워지지 못했지만 예쁜얼굴로 물끄러미 우리 일행을 쳐다보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함께 했던 팀원들중 상당수가 올해도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러 간다는데.... 저 아이도, 모두 잘 있는지...궁금하네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H.C 5cm F2 / Kodak E100GX Nikon SP / Nikkor-H.C 5cm F2 / Kodak E100GX 바람이 불어도 매섭지 않은게 봄이 얼마 남지 않았나보네요.봄, 훈풍을 맞으며 골목 출사가 가고 싶어지는 계절...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H.C 5cm F2 / Fuji Velvia 50 도저히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홍대의 어느 카페, 상상마당 근처였던 것 같기도 하고... 한적한 골목에 있었고 가정집을 개조한듯 작은 마당에 테라스가 있고 약간 빈티지한 분위기의 페였는데 정말이지 이름의 글자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네요...ㅜㅜ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H.C 5cm F2 / Kodak E100GX 고녀석 똑딱이인데도 자세는 제대로..ㅋ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Fuji Velvia 50 이 넓디넓고 사람많은 지구에서 평생에 걸쳐 두번을 만날 수 있는 확률은 몇분의 일이나 될까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Velvia 50 1년만에, 다시 도착한 마뢰우 마을. 맨발로 뛰어나와 우릴 반기던 검은 보석들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3.5cm F1.8 / Kodak E100VS 사진 찍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간, 주일 오후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Jena Biogon 35mm F2.8 / Kodak E100VS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매일 지나가는 길. 별 감흥 없이 지저분하게 검은색 비닐로 덮여 천덕꾸러기만 같아 보이던 밭뙈기가 해질녘이 되니 이렇게 근사한 풍경을 만들어 냈다. '아직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 라는 문장이 생각나서 물끄러미 바라보다 한 컷.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E100VS 정확히 말하면 사실 나의 방은 아니고 아내와 함께 쓰는 공간이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이 곳에서 기거하기 때문에 보는 것 처럼 엉망진창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H.C 5cm F2 / Kodak E100G ROOM 1501.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H.C 5cm F2 / Kodak E100G 친정이 울산이라 자주 이용하게 되는 KTX 광명역. 극악의 플랫폼 설계로 갈 때마다 헷갈렸는데 이제 좀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찍기는 괜찮아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Jena Sonnar 50mm F1.5 T / Fuji Velvia 50 선선한 바람 불던 지난 가을이 그립네요... 이제 따듯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도 곧 오겠죠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Fuji Velvia 50 빛과 함께 했던 임재의 시간.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2.5cm F4 / Fuji velvia 50 대진항 근처에서 발견한 사진관. 필름을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카메라를 못쓰게 된다해도 필카를 내치진 못 할 거 같습니다 ^^;; Click to Enlarge.
쿨스캔 5ed(Ved) 쓰시는 분들이 혹시 도움이 되실까 해서 제가 지금까지 쓰고 있는 프로파일을 올려드립니다. 색감과 관계되는 부분은 없기 때문에 사진 사이즈와 해상도 및 샤픈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압축을 푸시면 흑백용, 포지티브용, 네가티브용 세가지가 들어있구요, 고감도용도 만들어놓긴 했는데 잘 쓰진 않아서 포함시키지는 않았습니다. 흑백의 경우 포지티브처럼 샤픈을 넣으면 입자가 너무 칼같이 나오기 때문에 흑백용은 샤픈이 많이 안들어가있고 네가 역시 입자감 때문에 적당히 조절했습니다. 이 상태로 스캔된 파일의 사이즈는 3724X2466이고 제 경우는 여기서 포토샵으로 다단계 리사이즈 & 샤픈을 주고 있습니다. 적용하시는 방법은 니콘스캔에서 Import settings 누르시고 필요하신 파일을 불러오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