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NPH 400 정부나 용역깡패나...초등학생도 눈치 챌 만큼 티나게 여론조작 하는 건 다 똑같더군요;;; 에이 나쁜놈의 쉐키들.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Provia 100F At winter's end.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400TX At winter's end.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Provia 100F 문래예술공단으로 불리는 문래동 철공소 끄트머리에 위치한 '복길네'. 다음에는 여기서 라면 한그릇 하고 와야겠어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Provia 100F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Provia 100F 용산가족공원.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100F 이 곳 은근 멋진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가을에 꼭 다시 가봐야겠네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100F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Kodak 400TX 역시 망원의 화각은 RF라 하더라도 포기할 수 없는 특유의 매력이 있습니다.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Kodak 400TX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아침, 한강.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Sonnar 5cm F2 Coll / Kodak 400TX 너무 가까운 곳이라 별볼일 없다고 생각 했던 곳인데, 가보니 참 좋았습니다.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400TX 아 이거 겁나 멋지게 나왔네요 ㄷㄷㄷ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Kodak 400TX 청둥오리, 쉽게 볼 수 있는 오리임에도 참 예쁘죠 : ) 다만 흑백의 압박이;;; Click to Enlarge.
Nikon SP / SC Skopar 21mm F4 / Kodak E100G Nikon SP / SC Skopar 21mm F4 / Kodak E100G 애플하우스에서 점심먹고 후식으로 갔던 구반포 파리크라상! 버스타고 다니면서 자주 보긴했었는데, 점심시간에 채광이 무척 좋은 곳 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덕분에 슬라이드를 남발했다는 ㄷㄷㄷ 그래봤자 올라가는 건 1-2장인데 말이죠;;; ㅠㅠ 그나저나 간만에 제 사진이군요 ㅋㅎㅎ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Agfa APX 100 주말에는 집에 박혀 빈둥거리고 싶은마음 반, 출사가고 싶은 마음 반이네요. 그래도 셔터를 누를 때가 제일 좋아요 : ) 종로구 창신동.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Agfa APX 100 사람과 관계를 맺고 끊는다는 것,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래도 언제나 그렇듯, 시간이 해결해주겠지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2.8cm 3.5 / Fuji Velvia 50 제주 성산일출봉.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Agfa APX 100 외가에 갔다가 용돈을 좀 받으면 친척형들과 기분내러 슬금슬금 기어나와 복개천 근처에 가서 뽑기도 한잔하고, 연탄불에 쫀드기도 좀 굽고... 그러다가 배 좀 차면 덤블링에 올라가 지칠 때까지 방방 뛰다 이내 힘 빠지면 그자리에 누워 하늘에 떼지어 날아다니던 잠자리들 멍하니 쳐다보곤 했었는데...아, 그때가 정말 그립네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Agfa APX 100 내일이 입춘이라죠? 녀석도 봄이 코 앞에 다가온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볕 잘드는 화단에 앉아 꾸벅-꾸벅.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Kodak E100G 눈이 갑자기 엄청 쏟아졌던 지난 주일. 영 & 보경, 보경양의 저 거만한 눈빛은 대체;;; 13.5cm 발색이나 샤프니스나 마음에 드는군요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Carl Zeiss Tessar 50mm F3.5 / Kodak E100G 외할머니가 화초 키우는 것을 좋아하셔서 창가에는 갖가지 꽃나무들이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녀석들, 정말 열심이네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Carl Zeiss Tessar 50mm F3.5 / Kodak E100G 외가댁 현관에 있는 정물들입니다. 언제부터 저기에 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평소엔 그저 쉽게 지나치던 것들이었는데 이번 구정에는 역광 덕분에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면서 빛을 발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Opton Sonnar 50mm F1.5 / Kodak E100G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나지 못할거라는 생각. 심지어 그 사실을 인식조차 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상상했을 때의 갑갑함이란.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G 예전에 충무로에서 정말 짧게 뵈었던 술고님. 급하게 증명사진 찍는다고 해서 정신없으셨죠? 죄송해요 ㅋㅋ 다음엔 좀 여유있게 뵐 수 있길...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Fuji Provia 100F 회색조에 일관성 없고 여기저기 공장에서 날림으로 찍어낸 듯 한 모습의 서울이지만... 그래도 아주 가끔은 우아하게 늘어지는 재즈선율마냥.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2.8cm F3.5 / Fuji Fortia 50 sp 아, 이런 하늘 본지가 언제인지... 이제 슬슬 비도 그립고, 노을도 그리워지는...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Fuji Fortia 50 sp 포르티아 역시 엄청난 색감이! 요즘 사진을 못찍으니 예전 사진이 슬슬;;; 너무 추워요 ㅠㅠ Click to Enlarge.
하동. Click to Enlarge.
마지막 남은 시민아파트, 회현시민아파트. 이 곳도 오래지않아 재개발로 사라져 버릴 것 같다. 특유의 낡은 분위기 덕에 출사지로 각광(?)을 받아오고 있는 곳이라 주민분들 심기가 불편하실 것 같아 카메라는 촬영시에만 조심스레;;;; 어린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 곳. Click to Enlarge.
미워할 수 없는 편집증의 소유자 스텔라님 ㅋㅋㅋ Click to Enlarge.
유독 하얀색의 수피 덕분에 겨울에 더욱 쓸쓸해 보이는 은사시나무.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