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Nikkor-O 2.1cm F4 / Fuji Velvia 50

 

2021. 8. 상북면, 울주군,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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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SP / Nikkor-O 2.1cm F4 / Fuji Velvia 50

 

2021. 8. 상북면, 울주군,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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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SP / Nikkor-O 2.1cm F4 / Fuji Velvia 50

 

2021. 8. 상북면, 울주군,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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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SP / Nikkor-O 2.1cm F4 / Fuji Velvia 50

 

2021. 8. 상북면, 울주군,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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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선 포스팅 해놓고 다 올린줄 알고 요즘 정신이 정말 나갔나봅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의외로 사진으로는 많이 접해보시지만 실제로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 라이카와 콘탁스의 유니버셜 파인더 이야기를 나눠보려합니다. 아시다시피 유니버셜 파인더는 하나의 파인더에서 다양한 화각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악세서리로 초기 레인지파인더 시스템에서 주로 사용되었고 여러가지 렌즈를 사용하는 취재환경에서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광학계가 하나의 화각으로 구성되는 유니버셜파인더를 어뢰를 닮은 형상 때문에 Torpedo Finder라고 통칭하는데 이런 파인더는 보통 35mm에서 135mm에 이르는 화각을 단순히 크롭하여 잘라내는 방식으로 제공하며, 짜이스와 같이 아예 여러 곡률을 가지는 렌즈를 화각별로 붙여 놓은 파인더는 Turret형 파인더라고 부릅니다.

 

 

 

 

Left: Leitz 35-135 VIOOH, Right: Zeiss Ikon 436/4(Nickel & No click stops)

 

 

 

먼저 짜이스 이콘의 436/7 Turret Finder입니다.
보석함 같은 고급진 플라스틱 전용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화각은 모델별로 상이한데 자사의 Biogon 21, Topogon 25, Tessar 28를 위한
하나의 광각과
35, 50, 85, 135 화각을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유니버셜 파인더들은 하나같이 거대한 몸통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파인더의 여러 화각을 제공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역상으로 맺히는 렌즈의 광학적 특성을
프리즘을
통해 바로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짜이스의 터렛형 파인더는 사진과 같이 두개의 프리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을 역상으로 반전시켜주는, SLR과 동일한
형태의 프리즘과 여기에 맺히는 상을 대안렌즈에서 볼 수 있도록
이동시켜주는 프리즘으로 이 두개의 프리즘과 각 렌즈의
오염을 클리닝 해주어야 모든 화각에서 깨끗한 상을 볼 수 있습니다.

파인더를 들여다보면 프레임 크기의 변화 없이
해당 화각을 볼 수 있으며 중앙에는 조준선처럼 십자선이
표기되어 있어 밀덕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ㄷㄷ

 

 

Contax Ic / Ross London Definex 3½in f3.5 / Zeiss Ikon Turret Finder

 

 

Contax Ic / Ross London Definex 3½in f3.5 / Zeiss Ikon Turret Finder

 

 

 

 

다음은 Leitz의 35-135 VIOOH 유니버셜 파인더입니다.
일단 라이카의 상징인 붉은색 박스에 금박 글씨가 인상적입니다.

 

 

 

사진과 같이 ㄱ, ㄴ 형태의 프레임이 움직이며 화각을 조절하는
형식으로 비교적 간단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35mm 화각을 제공하기 위한 대물렌즈의 크기는 상당히 큽니다.

 

 

 

상을 반전시키고 적절한 위치로 틀기 위한 프리즘의
구성은 다소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리즘을 고정하고 있는 프레임에서 광학부를
분리하는 과정을 통해 각 면의 헤이즈를 모두 닦아내야 합니다. 

 

 

 

Universial Finders, Zeiss Ikon 436/4, 436/7 & Leitz VIOOH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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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인광학 이용 안내   

- 안녕하세요, 의뢰자분들의 편의와 접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용 및 접수에 관한 안내사항을 공지하기로 하였습니다. '기간트옵틱'의 사업장 소재지는 경기도 동탄으로 렌즈의 안전한 수령과 일정한 온, 습도 환경하의 보관, 유연한 작업시간안배를 위해 개인 작업실이 거주 공간내에 별도로 마련되어있기 때문에 방문접수는 불가하며 택배접수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작업 접수는 개인당 1회/ 최대 3개 접수까지 가능합니다. 접수 숫자를 제한하는 이유는 단품으로 맡기시는 고객분들의 긴 대기기간을 줄이고 다양한 분들께 접수기회를 안배하기 위한 것이므로 꼭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접수문의는 카카오채널을 통해 받습니다. 기존 개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연락주셨던 분들도 채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카오톡 채팅 창에서 '거인광학' 검색 후 작업 접수와 관련한 문의 주시면 되오며 주소 및 접수에 관련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답변가능시간은 평일 AM 10:00 - PM 18:00 입니다. 

- 부득이하게 카카톡을 이용이 불가능하신 분은 goliath09@naver.com으로 연락주시면 되오며, 가급적 카카오채널을 이용해 접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경로 이용시 문자 확인이나 답변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2.  접수 방법 / 작업 진행 절차 


2-1. 접수 방법

- 접수는 택배접수를 우선으로 하며, 상단의 연락처를 통해 접수문의를 주시면 택배 발송할 주소를 안내해드립니다.
렌즈 발송시 가급적 파우치나 케이스에 넣으신 후 버블캡으로 충분히 둘러주시기 바라며, 아래의 사항을 명기하여 동봉해주시면 됩니다. 발송 전 시점을 미리 고지해주시고 발송 후 반드시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 성함
   * 연락처
   * 배송 받으실 주소  


2-2. 작업 진행 절차

- 도착한 렌즈는 도착 후 1주일 내로 육안점검과 조작부 작동점검, 분해 전 각 렌즈면의 매크로 촬영 등을 통한 상태 파악을 거치고 결과물을 공유해드립니다. 점검비 3만원이 발생하며 오버홀 작업 진행시 점검비는 작업비에 포함이 되게 됩니다. 점검 결과 오버홀을 통한 개선의 여지가 없거나 작업이 불가능한 상태인 경우 착불 택배로 렌즈를 돌려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 작업진행이 결정된 렌즈는 분해에 들어가게 되고 작업 전 대기시간은 1~3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올드렌즈 특성상 부식, 고착 등에 의해 작업시간을 예측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분해흔과 클리닝 흔적의 최소화를 가장 중요한 목표로 하기 때문에 하루 1-2개 정도의 렌즈만 작업하므로 대기기간의 정확한 예상이 힘든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 작업진행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는 따로 드리지 않지만 택배도착 시점을 기준으로 작업진행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블로그 상단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작업의 대략적인 날짜를 업데이트 해드리고 있습니다.

- 작업이 완료되면 작업 사진과 함께 작업결과 리포트를 안내해드립니다. 택배는 우체국택배를 이용하며 일주일에 1-2회 발송하므로 작업 완료 후 발송까지는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입금 안내

- 입금은 혼동을 막기 위해 작업이 모두 종료 된 뒤 작업리포트 이후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3. 이용시 주의사항   


- 중고 올드렌즈 구매시 상태에 대한 카톡 상담 등은 받지 않습니다. 이는 작업시간을 방해받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무엇보다 사진만으로는 상태 파악이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첨언을 드리자면 가급적 중고장터나  해외 옥션 사이트 매물 구매시는 사진만 보고 구매하지 마시고 반드시 LED 테스트나 영상을 요청하셔서 정확한 상태를 판매자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과거 작업한 렌즈의 상태와 관련한 내용 문의 역시 답변이 힘듭니다. 오랜기간동안 쌓여온 작업물이 많기 때문에 일일히 기억하거나 사진을 찾는 것이 불가능하고 무엇보다 작업을 의뢰하신 분께 작업 종료와 함께 렌즈의 상태에 대해 최대한 정확히 설명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요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이용 약관 안내   

- 초기 점검 단계에서 안내되는 작업비용에서 추가 가공이나 흑칠의 복구 등 렌즈 분해 후 알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비용이 일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라이카의 초기시리얼(대체로 17XXXXX 아래의 시리얼)렌즈들은 짜이스에 비해 열악한 코팅기술을 가지고 있었으며 조리개나 헬리코이드의 윤활유로 동물성 유지를 사용했기 때문에 쉽게 산패된 기름에 의한 유막과 습기로 인한 헤이즈가 함께 작용하여 렌즈의 코팅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인 경우가 있습니다. 최대한 주의를 기울에 작업하지만 헤이즈나 유막이 심하거나 오랜 기간 관리가 되지 않은 경우 표면에 점착되어 제거가 불가능한 상태, 혹은 유막에 의한 화학변화로 이미 코팅이 헤이즈와 엉켜 박리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렌즈들에 대한 작업시 점검 단계에서 코팅손상이나 박리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점검 후 사전 상담을 통해 작업방향을 결정합니다.

- 접수되는 모든 렌즈는 작업 컨디션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루 1~2개를 최대한의 주의를 통해 작업하고 있으나 올드렌즈의 특성상 부품의 경화나 부식 등에 의해 분리가 불가능하거나 분리 과정 중 부득이하게 파손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 보상금액은 통상적 기준에 따라 사전 견적에서 안내해 드린 수리비로 갈음해드립니다.

- 발삼 분리/재접착, 특히 금속으로 실링된 렌즈군의 분리 등 선반가공과 과도한 열, 압력이 가해지는 수리의 경우 역시 다년간의 노하우와 주의를 통해 작업이 진행되지만 파손면책에 동의가 필요합니다. 

- 진열 등 지속적인 자외선에 의해 렌즈 소재 자체의 내부에 점상열화가 생기거나 표면에 침식이 진행된 경우는 제거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렌즈는 점검 단계에서 다른 부분의 렌즈가 클리닝의 여지가 없이 깨끗하거나 조작감 등 개선여지가 없는 경우 점검비용만 발생하고 돌려드려 보내게 됩니다.

- 작업경과가 드라마틱한 경우나 컨디션이 좋은 개체의 경우 사전 동의를 구한 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포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경우 시리얼은 포토샵 처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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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업접수가 부지기수로 늘어나면서 이대로는 대기기간 역시 늘어나는 상황을 막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에 작업 플로우를 효율화하고 역량을 키워 보다 많은 분들께 빠르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자 몇가지 안내사항을 추가하는 중입니다. 그간 정식 작업문의 단계를 벗어나 장터 매물이나 해외매물 상태 등에 대한 문의까지 오는 상황이 되면서 실제 작업에 관련한 진행사항에 대한 연락 및 피드백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기존 방식대로의 소통으로는 접수자분들이 무작정 기다리셔야하므로 과한 불편을 느끼실 수 있는 상황이라 몇가지 작업접수에 관련한 안내사항들을 알려드리고 FAQ, 상담불가항목 등을 명시하여 상담과 관련한 스트레스와 시간을 줄임으로써 이용자와 작업자 모두 쾌적한 작업환경이 될 수 있도록 몇가지 메뉴를 추가개선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접수, 이용방법, 작업비용에 대한 안내, 작업진행현황에 대해 파악할 수 있도록 택배도착시점을 기점으로 대략적인 작업현황을 알 수 있도록 구상중에 있사오니 모양이 갖춰지고 상담-접수-작업-출고 전과정이 유연하게 흘러갈 때까지 불편함을 조금만 더 감내해주시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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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주년 기념 Summicron 50mm F2는 4세대 주미크론 50mm F2 렌즈를 Summicron 50mm F2 Rigid의 클래식한 외형으로 복각한 렌즈로 심심치않게 보고 되는 고질병이 있습니다. 바로 조리개링을 조작할 때 F2 - F2.8 구간 조작시 금속이 긁히는 듯한 잡음과 함께 부드럽지 않은 조작감을 보여주는 증상입니다.

 

  복합적인 부품간의 간섭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이론적으로는 4세대 주미크론 외장을 제외한 내부 부품은 동일한 부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같은 증상이 보고 되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이런 현상을 겪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리지드 복각시 라인에서 일부 가공 문제가 발생했던 것으로 유추하고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위와같이 F2-F2.8 구간에서

잡음과 함께 불쾌한 조작감이 느껴지는 경우입니다.

 

 

 

 

위의 렌즈는 동일증상으로 인해 조리개수납링에
사진과 같이 금속의 마찰로 인한 금속 입자들이
사이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상면에도 작동흔이 남게 됩니다.

 

 

 

위 사진은 다른 렌즈의 사진으로 이 상태로 오랜 기간
사용된 상태입니다. 보다 마모가 많이 진행되었고
조리개날
리벳과 날 표면에도 마찰흔이 보입니다.

물론 사용에는 지장이 없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게되면
여러개의 날이 겹쳐져 있는 조리개날이 꼬이는
경우도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작업을 위해서는 조리개경통과 부품, 날은 모두 분해해야하는데
4세대의 구조상 렌즈군 전체를 경통에서 제거하고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분해 후 간섭의 원인이 되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손보고 정상 작동하는지 조립전 확실하게 체크합니다.

얇은 조리개날들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세세하게 신경써야하기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지기 일쑤입니다. 

 

 

 

 

이번 렌즈는 원인을 찾기 위해 과거 분해가 되었던 렌즈인데

결국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재조립되면서 조리개링의 윤활유가

모두 제거된 상태였습니다. 다시 적절한 토크감과 쾌적한

조작감을 위해 윤활유를 도포합니다.

 

 

 

작업이 완료된 후의 영상.
4세대 특유의 손가락 안에서 통통 튀는 듯한 다소 가벼운
조작감을 묵직한 황동 조리개링이 잡아주면서
기분좋은 느낌을 주는 복각 리지드의 조작감이
정상상태로 돌아왔습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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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S3 Olympic / Nikkor-O 2.1cm F4 / Fuji Velvia 50

 

2021. 7. 협재리, 한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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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SP BP+S36 motor drive / Nikkor-S.C 8.5cm F1.5 / Kodak E100

 

2021. 7. 협재리, 한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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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개월 전 최근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언제 사라지게 될지 모를 아메데오 어뎁터를 대체하고 신뢰할 수 있는 Contax Rangefinder용 어뎁터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강동구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COIRO 대표님께서 어뎁터를 제작하고 싶으시다며 자문을 구해오셨습니다. Nikon, Contax의 훌륭한 올드렌즈들을 단순 미러리스카메라가 아닌, 이중상이 연동되는 M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꾸준한 매니아층을 확보해 왔었는데요, 저 역시 칼 짜이스의 조나 50mm F1.5 렌즈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신 고객님들에게 마땅히 추천해드릴만한 어뎁터가 그간 없어왔기에 흔쾌히 어뎁터 개발을 도와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거의 마지막 단계에 다다른 듯하여 기쁜 마음으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기업 코이로는 '사회적 경제 방식에 청년 중심 가죽패션 산업구축"을
목표로
2009년 강동구의 작은 가죽공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6년 고용노동부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후
청년 및 취약계층과
연대/공동작업을 통한 지역사회의 경제발전, 혁신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렇듯 공익적인 비젼과 열정을 바탕으로 개발된 광학제품을 

통해 지역, 세대간의 연대가 일어나는 것 또한 CLA 작업 이외의 또다른 

보람으로 다가올 것이기에 제품의 개발에 대한 자문, 디테일적인

부분과 앞으로의 QC등에 도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

.

.

.

.

잠깐 진지빼고 담백하게 가자면....

대표님 또한 오래전부터 저와 같은 니콘탁스의

열성당원이셨다는 공감대가 흠흠.

 

참고로 저는 어뎁터 유통 등 어떠한 금전적인 이윤도
취하지 않습니다....음 그러고보니 좀 아쉬운데...?

 

 

 

테스트 제품 중 일부입니다.
이미 포럼을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0.7m 최단거리를 기본으로
설계되었습니다. 0.9m 포커싱을 기준으로 설계된 렌즈를 0.7m에서
사용하게 되면 다소 광학적으로 예상치 못한 단점들이 부각 될 수 있지만
대부분 근거리에서는 개방초점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느끼기 힘든
수준이고 설계상으로도 큰 무리가 없어 오히려 새로운 영역을
열게 되었다는 것으로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최단거리의 이점 이외에는 후기형 아메데오 어뎁터에서 나타나는
근거리 초점 정확도의 해결을 중점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아메데오 어뎁터가 가진 만듦새와 미려한 디자인 장점에도
불구하고 후기형의
제작방식 한계로 인한 근거리구간에서의 미세전핀문제는
개방촬영을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제법 골치아픈 문제였고, 무엇보다
요즘 Amedeo Adapter 자체의 수급 자체가 어려워져버린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어뎁터 쪽으로 눈을 돌려보아도 중국에서 제작된
레인지파인더 연동식 어뎁터들은 아주 개판인 경우가 많아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매물을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어뎁터가 완성되면 이런 문제들이 대거 해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아, 후면에 자랑스럽게 각인된 'Made in Korea'의 위엄 좀 보세요 ㄷㄷㄷ

 

 

 

어뎁터의 디자인에 관련한 부분 역시 기능성과 함께
원점으로의 회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콘탁스 RF 시스템의 마운트를 뜯어보면 볼수록
도대체 1930년 경에 어찌 저런 정밀한 마운트를
만들 수 있었는지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역시 무적의 게르만 ㄷㄷㄷ

  

 

 

초기 버젼의 디자인은 어뎁터 측면에 Summicron Rigid
렌즈와 같은 경사가 있었고 무한대 스토퍼에 관련한 아이디어도
있었으나 기본적으로 어뎁터는 바디와 착결감도 중요하지만
결국 디자인의 완성은 렌즈에서 이어지는 부분 역시 영향을 끼치므로
기존의 방식을 따라 직선형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현재 샘플을 가지고 실사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직접 테스트하고 있고 조금씩 사소한 문제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빨리 완제품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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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W 2021.08.17 00: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히야.. 이제 한국에서 만들면 아메데오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작업난이도가 높은 렌즈나 흑칠복원 등

손이 많이가는 렌즈들이 많이 리스팅 되면서

쉴틈없는 작업 중에도 접수 후 대기기간이

2달까지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업완료를 기다리고 계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전해드리며

부득이하게 작업물량 조절을 위해 8월 접수를 잠정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입추에 접어들었네요,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 무사히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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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SP B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

 

2021. 7. 협재리, 한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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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SP B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G

 

2021. 7. 협재리, 한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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