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촬영소 스튜디오 내부의 작업실, 이런 공간이야말로 남자의 로망!! ㅋㅋㅋ Click to Enlarge.
떨어진 낙엽들은 어느새 본질을 장악해버렸다. 어느것이 진짜이고 어느것이 가짜인지 판단이 서지않는 혼란스러운 세상. 국립현충원. Click to Enlarge.
촉촉한 훈풍이 코 끝을 감싸던 밤. 따듯한 커피잔에 덥혀진 손을 카메라로 옮겨 셔터를 누르고 하나. 둘. 셋...여덟. 마지막 가을이 못내 아쉬웠던지 은행 잎들도 바람에 몸을 싣고 흔들흔들. Click to Enlarge.
앞으로 1년하고 2개월, 흠뻑 빠져 열정을 불태울 그날을 위해 Keep Fighting. Click to Enlarge.
비가 와도 즐거운 그 이름, 여행 : ) Nikko station, Japan 2008. Click to Enlarge.
지난 9월, 지천에 흐드러지게 피었던 메밀꽃. Click to Enlarge.
형수님께서 직접 준비하신 음식들 앞에서 한껏 업되어버린 정웅,기준형. SC Skopar 28mm, 역시 마음에 드는 화각과 성능입니다 ㅋ 안주 한차례 바뀌고 이내 이곳은 정글. (SP의 셀프타이머가 빛을 발한 순간!) Click to Enlarge. (뭐 그리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지난 여름, 일본에 다녀올 때 찍었던 사진. 저 나이 또래의 꼬마들은 동서고금을 막론 하고 너무 이쁘다! ㅋㅋㅋ Click to Enlarge.
Myong-dong. Click to Enlarge.
바야흐로 뜨끈뜨끈한 것들이 그리워지는 계절! Myong-dong. Click to Enlarge.
드디어 마음에 드는 8.5cm 사진이 나왔다 ㅠㅠ 듣던대로 명렌즈군화;;; 포트레이트는 이 렌즈로 끝. Click to Enlarge.
창덕궁. Click to Enlarge.
같이놀자 - ! Click to Enlarge.
비구니스님들까지 차를 버리고 찾아온 클럽에스프레소! Click to Enl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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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liable one, Nikon. Click to Enlarge
마치 시간을 잃어버린듯 뒤틀려버린 올해 가을. 이제 내 모습을 찾아야할 때. Click to Enlarge
드디어 가본 제네럴닥터! 듣던대로 널찍널찍한 공간에 앉아있다보면 마음까지 치유되는 것 같은 그곳, 너무 멀지만 않았더라도 동네 스타벅스를 버릴 수 있었을텐데 ㅠㅠ Click to Enlarge.
귀여운 녀석, 잘놀고 잘먹고 잘자고 ㅋㅋㅋ 너무 세게만 물지 말아다오 ;ㅁ;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Velvia 50 해망동.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2.5cm F4 / Fuji Provia 100F 특유의 표준렌즈같은 화면 구성을 보여주는 Topogon 타입의 광각렌즈 W-Nikkor 2.5cm F4.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