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G 녹음이 짙어지는 5월은 포트레이트의 계절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SC Skopar 28mm F3.5 / Kodak E100G 5월이 되면 저희 아파트 단지에는 아카시아나무들이 일제히 흐드러지게 꽃을 피웁니다. 밤에 창문을 열어놓으면 솔솔 불어오는 향기가 정말 장난이 아니예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P/ W-Nikkor 2.5cm F4 / Kodak E100G 25mm 화각에 90cm 최단거리, 조리개 11 세팅으로 팬포커스 촬영 테스트....를 빙자한 염장샷 ㅋ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G 삼각대란 참으로 들고다니기 귀찮은 물건이지만 이 맛에 챙겨 다닙니다. ㅋ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Kodak E100G 봉평 허브나라가서 찍은, 무언가 졸업사진스러운 여자친구의 포트레이트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3.5cm F1.8 / Kodak E100G '야-!' 하고 부르면 쳐다보는 저 표정,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3.5cm F1.8 / Kodak E100G 저녀석 정말 귀여웠어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SC Skopar 21mm F4 / Fuji Astia 100F 저렇게 닿을수 있을까요?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 Fuji Astia 100F 무려 한달전에 현충원에서 찍었던... 이제야 현상했어요 죄송;;; ^^;;;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Tessar 50mm F3.5 Rigid / Fuji Sensia 100 봄 동네풍경.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 Fuji Superia 200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거, 무척 부러운 일이예요~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 Fuji Sensia 100 이맘때면 저희 동네에는 꽃비가 내립니다. 잎이 많길래 그냥 왕벚나무의 꽃잎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찾아보니 겹벚나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네요. 겹벚나무는 보통의 벚나무들이 꽃잎을 다 떨어뜨리고 잎이 무성해질 때 쯤이 되면 개화를 시작해서 진정한 봄의 피날레를 장식한다고 합니다. 이젠 다시 없을 것 같았던 그 첫 설레임은 끝난 줄 알았던 봄을 화려하게 수놓은 마지막 벚꽃들 처럼 제 가슴 깊은 곳까지 찾아왔습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 Kodak Ultra 100UC 제가 좋아하기로 손에 꼽는 꽃들 중 하나인 목련입니다. 하얀 목련이나 자목련이나 둘다 좋아합니다. 뭐 사실...떨어진 후엔 좀 안쓰럽지만, 도톰하고 깨끗한 꽃잎이 너무 좋아요 - ! 저의 이상형은 바로 목련같은 여자라는;; ㄷㄷㄷ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VS 역시 E100VS는 풍경과 인물이 함께라도 전혀 손색이 없군요 : ) 주일날 성가대 마치고 가까운 현충원에서 한컷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따듯한 오후햇빛이 들어오던. 이제는 사람이 서지 않는 쓸쓸한 창가.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VS 그 좋던 봄날, 다시 찾아올까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VS 자 씩씩하게, 상쾌하게들 시작합시다 !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주인이 떠나간 빈집 창가에서 꿋꿋하게 열매를 맺은, 그 작던 고추나무.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Sonnar 50mm F1.5 / Kodak Potra 160VC Sonnar와 잘 어울리는 호금누나 ㅋㅋ 콘탁스 쓰라니깐요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E100VS 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E100VS 지난 WBC 결승전 잠실구장 응원전 모습입니다. 정말 각본없는 드라마처럼 동점까지 따라잡았다가 결국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ㅠㅠ 그래도 정말 멋진 경기였죠! 이번 주말에 간만에 야구보러가요 -_- V ㅋ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VS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VS 살짝 틀어진 코스 덕분에 만난, 봄의 부암동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동대문 아파트처럼 아파트 중간에 중정이 있는 현대아현아파트. 아마도 그 당시에 계획적으로 지어졌던 시민아파트단지 중에 하나가 아니었나 생각되는군요. 특별히 입구가 통제되어있거나 하진 않아서 내부도 둘러보았는데,,,정말 무서웠어요 ;ㅂ;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NPH 400 정부나 용역깡패나...초등학생도 눈치 챌 만큼 티나게 여론조작 하는 건 다 똑같더군요;;; 에이 나쁜놈의 쉐키들.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Biogon 21mm F4.5 / Konica Milnolta Pan 100 이제 어둠을 비추는 보람을 잃어버린 가로등.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nica Milnolta Pan 100 좁은 창문틈 속의 작은천사.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Provia 100F At winter's end.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400TX At winter's end.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Provia 100F 문래예술공단으로 불리는 문래동 철공소 끄트머리에 위치한 '복길네'. 다음에는 여기서 라면 한그릇 하고 와야겠어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nica Milnolta Pan 100 어떤식의 작업장이던지 그 곳에는 일하는 이 고유의 철학이 담겨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당신의 작업장은 어떤 모습인가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nica Milnolta Pan 100 그림자 속의 사람이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그냥 요즘은 그렇게 다들 그림자 속에서 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