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Provia 100F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Provia 100F 용산가족공원.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100F 이 곳 은근 멋진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가을에 꼭 다시 가봐야겠네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100F ...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Elitechrome 100 지난 3.1절에는 중앙박물관과 그 바로 옆에 위치한 용산가족공원에 갔었습니다. 우연히 많은 태극기들을 발견했는데 전부 힘차게 펄럭이고 있더군요. 괜시리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Sonnar 5cm F2 Coll / Fuji Superia 200 언젠가 어렸을 적 화장실 벽에 항상 붙어있던 물고기 스티커.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제일 큰거 두마리는 꼭 마주보게 붙여놔서 뽀뽀 시켜놓곤 했는데.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Elitechrome 100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Elitechrome 100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Elitechrome 100 빛이 머물던 곳.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Tessar 50mm F3.5 Rigid / Kodak Elitechrome 100 국립중앙박물관.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Opton Sonnar 50mm F1.5 / Fuji Superia 200 정말 친해지기 어려운 노아 ㅋ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Fuji Superia 200 봄기운이 가득한 날 꽃들을 매만지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그만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Potra 160VC 엉뚱보경 ㅋㅋ 오쏘메타, 보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잔잔한 배경흐림이 마음에 드는군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Potra 160VC 아침 출근길에 한 컷, 어서 주말이 오기를 기다릴뿐 !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Potra 160VC 듣던대로 묘한 색감과 입체감을 보여주는 오쏘메타. 첫롤이라 익숙치 않아 잘 파악하려면 꽤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 컷은 꽤 마음에 드는군요 : ) 일본에서는 이 렌즈에 맛을 들이면 35미리는 이것만 쓰게 된다는데....이거 괜히 빌린게 아닌가 슬슬 걱정이 됩니다 ;ㅁ;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Potra 160VC 한국전쟁 당시 숨진 순국선열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전쟁기념관의 동쪽회랑.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Kodak 400TX 역시 망원의 화각은 RF라 하더라도 포기할 수 없는 특유의 매력이 있습니다.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Original / Fuji Superia 200 담소가 끊이지 않는 주말 오후의 클럽에스프레소. 개인적으로 카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채광입니다! Original Nikkor 3.5cm F1.8은 역시 복각판 보다 warm tone의 결과물을 보여주는군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SC Skopar 21mm F4 / Fuji Superia 200 어느새 길이 들어버린 오리는 행여나 사람들이 먹이를 줄까하고 오랜시간 사람들 곁을 배회하더군요. 못된 녀석들이 행여나 해꼬지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측은한 생각도 들고, 사진 찍는데 주머니에서 뭐라도 나올까 기다리는 녀석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Kodak 400TX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아침, 한강.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Sonnar 5cm F2 Coll / Kodak 400TX 너무 가까운 곳이라 별볼일 없다고 생각 했던 곳인데, 가보니 참 좋았습니다.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400TX 아 이거 겁나 멋지게 나왔네요 ㄷㄷㄷ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Kodak 400TX 청둥오리, 쉽게 볼 수 있는 오리임에도 참 예쁘죠 : ) 다만 흑백의 압박이;;; Click to Enlarge.
Nikon SP / SC Skopar 21mm F4 / Kodak E100G Nikon SP / SC Skopar 21mm F4 / Kodak E100G 애플하우스에서 점심먹고 후식으로 갔던 구반포 파리크라상! 버스타고 다니면서 자주 보긴했었는데, 점심시간에 채광이 무척 좋은 곳 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덕분에 슬라이드를 남발했다는 ㄷㄷㄷ 그래봤자 올라가는 건 1-2장인데 말이죠;;; ㅠㅠ 그나저나 간만에 제 사진이군요 ㅋㅎㅎ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Agfa APX 100 주말에는 집에 박혀 빈둥거리고 싶은마음 반, 출사가고 싶은 마음 반이네요. 그래도 셔터를 누를 때가 제일 좋아요 : ) 종로구 창신동.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Agfa APX 100 사람과 관계를 맺고 끊는다는 것,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래도 언제나 그렇듯, 시간이 해결해주겠지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2.8cm 3.5 / Fuji Velvia 50 제주 성산일출봉. Click to Enlarge.
Nikon S3 / Carl Zeiss Tessar 50mm F3.5 Rigid / Fuji NPH 400 청계천에서 발견한 포뇨(들)!! >_< '벼랑위의 포뇨'는 어린시절의 남자아이의 로망 들을 기막히게 채워주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이를테면 촛불로 가는 장난감 통통배라던지, 물속을 유유히 떠다니는 고생대의 신비롭기만한 폐어들, 갑작스런 폭풍우, 그리고 이쁘고 귀여운 또래의 여자아이까지 ㅋㅋㅋ 그간의 지브리 작품들보다는 스토리의 완성도나 갈등구조는 약한편이라 몰입감은 크게 없었지만, 영화를 보면서 잠시나마 그 시절의 기억으로 돌아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마 미야자키 감독도 스토리나 어떤의미를 전달하려 하기보다는 '어린시절의 추억을 회상한다' 라는 제작의도를..
Nikon S3 / Carl Zeiss Tessar 50mm F3.5 Rigid / Fuji NPH 400 이 벽을 가득 채운 꼬마들의 감흥은 정말 대단했을 것 같군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SC Skopar 21mm F4 / Fuji NPH 400 구반포 세화여고 옆에 있는 분식집 애플하우스. 여기 무침군만두가 정말 최고라지요 ㅋㅋㅋ 항상 군만두를 모자라게 시켜서 저날은 각자 먹을 갯수를 미리 말하고 숫자에 맞춰 시키는 철저함을 후후후;;;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Agfa APX 100 외가에 갔다가 용돈을 좀 받으면 친척형들과 기분내러 슬금슬금 기어나와 복개천 근처에 가서 뽑기도 한잔하고, 연탄불에 쫀드기도 좀 굽고... 그러다가 배 좀 차면 덤블링에 올라가 지칠 때까지 방방 뛰다 이내 힘 빠지면 그자리에 누워 하늘에 떼지어 날아다니던 잠자리들 멍하니 쳐다보곤 했었는데...아, 그때가 정말 그립네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Agfa APX 100 내일이 입춘이라죠? 녀석도 봄이 코 앞에 다가온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볕 잘드는 화단에 앉아 꾸벅-꾸벅. Click to Enlarge.
Nikon S3 / Carl Zeiss Biogon 21mm F4.5 / Fuji NPH 400 SP2005를 박스풀셋으로 영접한 역사적인날 ㄷㄷㄷ 류쌍님 축하백만번! 충무로 일리.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