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mount Lens list. Nikkor Lenses Nikkor-O 2.1cm F4 W-Nikkor C 2.5cm F4 W-Nikkor C 2.8cm F3.5 W-Nikkor C 3.5cm F1.8 Original W-Nikkor C 3.5cm F1.8 Reissue W-Nikkor C 3.5cm F2.5 W-Nikkor C 3.5cm F3.5 Nikkor-N 5cm F1.1 External Nikkor-N.C 5cm F1.1 Internal Nikkor-S.C 5cm F1.4 Nikkor-S 50mm F1.4 Olympic Nikkor-S 50mm F1.4 Millennium Nikkor-H.C 5cm F2 EL Nikkor 50mm F2.8 (Converted to Nikon RF)..
Nikon S2 / W-Nikkor 2.5cmF4 / Legacy Pro 100 2017. 5. 연양동, 여주.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꽃잔디를 위해 놓인 듯 했던 성은사 돌계단.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F4 / Kodak Ektar 100 (Nikonscan/5ed) Nikon SP / W-Nikkor 2.5cmF4 / Kodak Ektar 100 (Vuescan/5ed) 필름사진을 계속하려면 아무래도 포지티브에서 네가티브로의적응을 해야겠기에(비용의 압박도, 줄어가는 셔터도 늘릴겸) 최근 사용하던 필름스캔 프로그램인 니콘스캔에서뷰스캔으로 옮겨 타보았습니다. 다른날 작업해놓은 사진에 대충 했더니 컬러가 좀 다른데뷰스캔이 좀 더 부드러운 느낌에 입자감이 좀 더 자연스럽지 않은가하는 느낌입니다. 니콘스캔의 세팅을 습관대로 사용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일이 만만치 않네요 ㅎㅎㅎ Click to Enlarge.
SONY A7 / W-Nikkor 3.5cm F1.8 매년 돌아오는 벚꽃시즌입니다. 올해도 서울고등학교 벚꽃은 정말 예술이예요 : ) Click to Enlarge.
포클시절부터 알고 지내온 Eastrain님의 도움으로 최신 디지털 미러리스인 그간 궁금해 죽을 것 같았던(ㅎㅎ) SONY A7RII에 Nikkor-O 2.1cm F4 렌즈를 물려본 결과물을 공유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ㅠㅠ 제가 사용하고 있는 Nikkor-O 2.1cm F4 렌즈는 설계가 Nikon RF 그대로이며 Nikon RF에서 Nikon F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출시되어 레인지파인더용 렌즈보다 오히려 F용으로 마운트가 변경되어 생산된 렌즈가 더 많은 특이한 렌즈입니다. Zeiss Bigon 21mm F4.5 보다도 필름면에 렌즈 후옥이 가깝게 밀착되기 때문에 그동안 디지털 미러리스에서 사용시 중앙부 일부만 해상력이 나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결과물을 한번 살펴보시죠. ㅎㅎ ..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SW 월정리, 제주.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군산. Click to Enlarge.
6월 27,28일 3,4일차 / 3박 4일 여서도 여서국민학교 -> 여서항 -> 바다민박 -> 청산도 -> 완도여객선터미널 3,4일 차 마지막 여서도 기행입니다. 이거 뭐...얼마만의 업데이트인지 모를 정도여서 민망할 따름 ㅎㅎㅎㅎ 일단 끝맺음은 지어야겠기에, 신비의 섬 여서도 마지막 편입니다.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마지막에 다다른 곳. 여서국민학교.이곳은 지난 2011년 폐교된 학교로 비교적 학교 시설이보존되어 있으면서 자연에 의해 서서히 그 본래 역할을 잠식당하고 있는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운동장엔 풀들이 자라난 상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검은 염소 한마리가 괜시리 스산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느낌에해도 제법 떨어진 시점. 마을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여서국민학교는 실제 다음지도와 네이버지도..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마검포, 한서대학교 태안비행장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부천 경인랜드.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SONY A7 / EL Nikkor 50mm F2.8 작년 한해동안 서해와 남해 해변을 돌아다니면서 보았던 상괭이 사체만도 3마리 정도 되었던 것 같다. 상괭이는 CITES 보호종으로 지정 받아 세계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토종돌고래이다. 부산 씨라이프 아쿠아리움에서 '상괭이병원' 이라는 이름 아래 구조된 상괭이를 치료, 보호하고 있다. 사실 아쿠아리움에 입장하면서 상괭이를 볼 수 있으리라곤 생각 못했다. 부상당한 상괭이가 항상 있을까 싶었기 때문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우리가족이방문했을 땐 한마리의 상괭이(지난 5월에 구조되어 오월이라고 했다.)가 치료수조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특별한 외상은 보이지 않아서 그저 회복중이겠거니 했는데집에 돌아와 관련기사를 찾다보니 이게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였다. 해양..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주변에서 하도 커브 돌다가 제주도 바람 맞으면 옆으로 넘어가고오르막에서 힘 딸린다해서 눈물을 머금고 접었지만 또봇을 좋아하는 아들래미 때문에라도 정말 레이를 타고 돌아다니고 싶었는데ㅋ그 마음을 알았는지 민트색의 레이가 카페 바로 옆 창가에 슬그머니...ㅎㅎ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작년 가을의 사진을 이제야 스캔.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았던 월정리.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지난 가을 제주도 휴가 마지막날,그 유명한 옥돔식당의 보말칼국수를 맛보러 갔었는데 정말 어이없게도 문을 닫았었다. ㅎㅎㅎ 근처를 배회하다 발견한 대정오일시장의 짤막한 기억들.언젠가 진득하게 돌아보고 싶은 곳.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Nikon SP / W-Nikkor 2.5cmF4 / Fuji Velvia 50F 올해 여름은 출장 덕에 혼자서 돌아다닐 시간이 제법 되었다. 바람만 일던 평일의 청포대.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5 Sangin Park.
Nikon SP / EL Nikkor 50mm F2.8 / Kodak E100GX 해뜰 무렵 화곡동 출근길.요즘 같이 추운날은 커피 한잔 두손으로 잡았을 때 전해지는 온기만큼 좋은게 없다. EL Nikkor 50mm F2.8의 첫 필름 결과물무척 만족. 작고 가볍고, 훌륭한 성능덕에 스냅용으로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은 예감.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GX 이태원을 구경하다 보니 경리단길 입구에 엄청난 인파가 줄을 서있더군요.아, 이곳이 그 유명한 스트릿 츄러스. 츄러스는 2,000원 애플, 쵸콜렛 퐁듀소스는 각각 1,000원. 한 30명 정도 줄을 서있었는데 워낙 빨리 나오는지라 10분정도 지나니어느새 차례가 돌아왔어요. 계피향 가득한 쫄깃 츄러스도 맛있지만 무엇보다 그 찍어먹는 사과잼과의 궁합이 예술이더군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GX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GX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 한참을 서성거렸네ㅎㅎ 상호명이 없어서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저 유명한 프랭크(FRANK's) 옆 창가에 실하게 자라난 선인장과 파란 색 타일의 조화가 마음에 들었던 곳. 와, 이런 베란다가 있다면 매일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차피 집에서 키우는 '녀석들' 때문에 신경도 못쓰는 바람에 베란다 화분들은 겨우 공기중의 습기 정도로 연명하고있는데 선인장을 키워볼까?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GX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GX Nikon SP / Nikkor-O 2.1cm F4 / Kodak E100GX Click to Enlarge.
SONY A7 / EL Nikkor 50mm F2.8 Nikon RF용으로 어댑터부 개조 후 EL Nikkor 50mm F2.8의 첫 샘플.색감이나 분위기는 확실히 Nikon F 시절 호박색 코팅 렌즈들과 비슷한듯.확대기용 렌즈라 해상력은 번짐없이 좀 더 끌어올려진 느낌이네요. Click to Enlarge.
어댑터를 사용해서 장착시킨 이종교배의 결과물이 드디어..!! 특히 Nikon F용 Nikkor-O 2.1cm F4는 F 마운트용 설계로 만들어진 거대한 바디 때문에 기존 Nikon RF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박력이 느껴집니다. 파인더는 21/25 모두 사용할 수 있는 Voigtlander 21/25 의 외장 파인더를 달아놓았습니다. Biogon 21mm f4.5 를 지인에게 빌려주고 분실된 이후 근 3년도 넘도록 못쓰던 물건인데 이제야 제습함에서 꺼내 달았네요ㅎㅎ EL Nikkor 50mm F2.8 렌즈는 예전에 이베이에서 구매했던 한 무더기의 카메라용품 중에 있던 것이었는데, 일본의 어느 블로그에서 개조하여 사용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번 기회에 같이 작업을 의뢰해서 마운트 시켰습니다. 이 물건도 한 2년 ..
SONY A7 / Nikkor-O 2.1cm F4 아직 어뎁터를 사용해 정식으로 연결하지 않은 상태라 주변부 및 잡광이섞여 있을 수 있는 Nikkor-O 2.1cm F4의 테스트 샷입니다. @F4, 개방의 상태이구요, 상당한 해상력과 부드러운 묘사가 적절하게믹스된 듯한 느낌입니다. Zeiss Topogon 25mm F4, W-Nikkor 2.5cm f4 이후정말 오랜만에 놀라게 하는 올드렌즈네요!빨리 충무로에 들려야하겠습니다. : ) Click to Enlarge. (Original size)
벨기에에서 이베이로 물건을 주문한지 어언 1달, EMS 배송을 통해 한국으로 와야할 물건은 왠 아일랜드에 가서 '배송시도'로 기록된 채 더 이상 트래킹도 안되는 상황ㅎㅎ 셀러도 Bpost와 클레임 중이나 찾을수가 없다는 메세지만 오는 상황이라 포기하고 환불이나 알아봐야겠다 생각하던 도중 사무실에 저를 찾는 택배기사님의 목소리! 떨리는 두손으로 전해받은 소포박스... 드디어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Nikon RF용 광각렌즈 및 일반 렌즈의 종착역이라 할 수 있는 Nikkor-O 2.1cm F4! 아, 물론 Nikon RF용은 아닙니다, Nikon F용인데 조만간 구워삶아 먹으려구요, 기대해주세요. ㅎㅎ
SONY A7 / AF Micro Nikkor 200mm f4 지난 가을 서울고등학교에 함께 사진찍으러 왔던 친구녀석.얌마 사진은 언제 줄껴ㅎㅎㅎ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SONY A7 / AF Micro Nikkor 200mm F4 ED SONY A7 / AF Micro Nikkor 200mm F4 ED 개야길앞잡이, Lophyridia brevipilosa (Horn, 1908) 까만 조약돌 같이 야무지게 생긴 모습에 빛을 받으면 미려한 금속광택이 반짝거리는 아름다운 길앞잡이입니다. 초지를 낀 강의 사구에 국지적으로 분포합니다. 경기도 여주, 2014. 8. 5 Click to Enlarge. 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요즘들어 유난히 세로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자연스레 A7의 세로그립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사실 정말 관심이 갔던 물건은 중국제 카피인 Meike의 MK-AR7 호환그립이었습니다. 약 10만원에 리모트콘트롤러까지 포함되는 구성은 상당히 매력적인데다 직접 구입했던 컴팩트 스피드라이트 MK300의 만듬새나 효용성이 실로 대단했기에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출시된지 꽤 지난 시점인 지금까지도 실제 사용기나 실물사진들을 보지 못해 그 만듦새에 의문점이 갈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정품 세로그립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검색과정에서 '최악의 그립, 아무리싸게 구해도 돈이 아깝다'라는 혹평들이 간간히 보였지만 속는셈 치고 야밤에 업어왔습니다. 일단 장착해본 결과 생각보다 만듦새는 듣던 것 보다 훨씬 단단했습..
SONY A7/ W-Nikkor 3.5cm F1.8 SONY A7/ W-Nikkor 3.5cm F3.5 가을의 끝, 낙엽의 바다.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SONY A7 / W-Nikkor 3.5cm F1.8 SONY A7 / W-Nikkor 3.5cm F1.8 SONY A7 / W-Nikkor 3.5cm F1.8 SONY A7 / W-Nikkor 3.5cm F1.8 봄의 벚꽃도 아름답지만, 가을비를 맞은 서울고의 단풍잎들이 지난주말 마지막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번주말이 절정이 될 것 같네요. Click to Enlarge. 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
SONY A7 / AF Micro Nikkor 200mm f4 SONY A7 / AF Micro Nikkor 200mm f4 누구나 어릴적 사진첩을 뒤적여 보면 꼭 어린시절의 아이코닉한 사진들이 한두장 있기 마련입니다. 지난 주말 가을을 맞은 서울고에서 찍은...엉뚱하고 호기심 많은3살 시절의 아들을 대표하는 한장의 사진입니다. : ) Click to Enlarge.All images © 2004-2014 Sangin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