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Provia 100F 이건 마치 발리 어디쯤의 해변가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먹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SC Skopar 28mm F3.5 / Fuji Provia 100F Nikon SP / SC Skopar 28mm F3.5 / Fuji Provia 100F 물놀이가 끝난후 연못의 오리떼 마냥 둥실둥실 떠있던 물총들. Click to Enlarge.
Nikon SP / Millenium Nikkor-S 50mm F1.4 / Fuji Provia100F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Fuji Provia 100F .... Click to Enlarge.
Nikon SP / SC Skopar 28mm F3.5 / Kodak EPR 64 Nikon SP / SC Skopar 28mm F3.5 / Kodak EPR 64 Nikon SP / SC Skopar 28mm F3.5 / Kodak EPR 64 더운 여름엔 애나 어른이나 시원한 물놀이가 역시 최고!!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Kodak EPR 64 여름성경학교에서 만난 서은이 : ) 지금 바디페인팅으로 그려준 키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3 / Prominent Nokton 50mm F1.5 / Fuji Superia 200 희야 머리 잘랐답니다.ㅋㅋ (사실은 좀 되었는데...) 그토록 찾아 헤매이던 넷북을 양도 받은날 ㅋ 카야토스트가 맛있는 이대 Kopitiam에서. Click to Enlarge.
Nikon SP / Prominent Nokton 50mm F1.5 / Kodak EPR 64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EPR 64 녹음이 짙어진 여름, 아파트 단지 공원에서 즐거웠던 한때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0 / Kodak EPR 64 Nikon SP / Nikkor-P.C 8.5cm F2.0 / Kodak EPR 64 Nikon SP / Nikkor-P.C 8.5cm F2.0 / Kodak EPR 64 Rangefinder용 렌즈 중에서 망원렌즈를 구한다면 LTM이든 S, C 마운트이던 8.5cm F2는 반드시 써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 그러면 여자친구에게 사랑받습니다.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Proimage 100 지친 새들이 쉬어가는 곳. (이라지만 비둘기;;;) Click to Enlarge.
Nikon S3 / Prominent Nokton 50mm F1.5 / Fuji NPH 400 He is examining the unusual wide-lens W-Nikkor 2.5cm F4. Samchung-dong Coffee & Waffle.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 Fuji NPH 400 이대입구 어느 골목에서 발견한 괜찮은 카페에서 이러고 놀았습니다. ㅋ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Millenium Nikkor-S 50mm F1.4 / Kodak E100VS 바야흐로 보케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ㅋㅋ 심도를 알수없는 Rangefinder를 쓰는 재미는 역시 현상 후 펼쳐지는 다른 세상의 결과물을 확인할때라는!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Kodak E100G 슬슬 햇볕이 따가워지는 계절에는 역시 양산이 필수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Sonnar 50mm F1.5 / Kodak E100VS 요즘은 CONTAX G2와 T2에 밀려 잠시 쉬고 있는 여자친구의 ME-Super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2.5cm F4 / Fuji Velvia 50 저랑은 인연이 꽤 깊은 강남 YMCA 입니다. 어렸을 때 수영을 이곳에서 평형까지 배우다 말았는데 20년만에 다시 평형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몸매가 슬슬 균형이 잡혀간다는;; ㅋㅋ 그런데 20년 동안 이곳은 탈의실부터 샤워장, 수영장, 체육관 모두 정말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 ^^;;;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VS 뒷줄에 그다지 이쁘지 않은 꽃들은 보케처리.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분홍빛의 장미가 흐드러지게 폈던 명동 골목 어디쯤에서.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E100VS 오랜만에 오쏘메타의 결과물이네요. 무코팅이라 중앙부에 살짝 할로가 남는 느낌이지만 어느정도는 커브로 극복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화사하게 번지는 느낌을 잘 이용한다면 꽤 특징적인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Velvia 50 날씨가 무지 좋았던 5월 어느날, 광각의 매력을 한껏 살려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2.5 / Fuji venus 400 Nikon SP / W-Nikkor C 3.5cm F2.5 / Fuji venus 400 한옥마을에서 발견한 막대사탕들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Millenium Nikkor-S 50mm F1.4 / Fuji venus 400 뜨거운 여름 잠시나마 갈증을 잊게 해주는 수돗가의 오후 풍경.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2.5 / Fuji venus 400 오랜만에 지인의 3.5cm F2.5를 물려보았습니다. 현대적인 발색에 역시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성능이 참 마음에 드는 렌즈입니다. ^^ Click to Enlarge.
Nikon S3 / SC Skopar 28mm F3.5 / Fuji Velvia 50 머리 위로 하트모양 구름이 두둥실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2.5cm F4 / Fuji Velvia 50 양떼목장에 놀러온 병아리들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SC Skopar 21mm F4 / Fuji Astia 100F 밥을 먹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ㅋ 아스티아, 역시 참 훌륭한 필름이예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SC Skopar 21mm F4 / Fuji Provia 400 공연장 전경의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대규모의 합창단까지 가세해서 영화 'Mission' 의 메들리 부분에서는 정말 소름이 끊이지 않았다는;;;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Fuji Provia 400 공연장에서 정말 우연히 술고님을 만났습니다. 다행히 위치도 비슷해서 지나가면서 자주 뵈었었는데, 결국 이렇게 인증샷까지 멋지게 찍어주셨다는 : ) 정말 감사드려요, 술고님 아니었음 그냥 각자 한장씩 찍고 돌아왔을지도 ;ㅂ;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400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400 이번 공연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컷 두장입니다.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400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400 얼마전에 있었던 엔니오 모리꼬네 할아버지의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제작년엔 거의 맨 뒤에서 감상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마음 굳게 먹고 맨 앞으로 갔습니다, 덕분에 출혈이 ㅋㅋㅋ;;; 저에게는 무척 뜻 깊은 자리였기 때문에 아예 작정하고 렌즈와 필름 을 챙겼습니다. 렌즈는 사실 8.5cm이 믿음직스러우나, 가능한 크게 찍고 싶어서 13.5cm을 준비했습니다. 필름 역시 비싸서 잘 안쓰는, 허나 확실한 프로비아 400으로 ^^;;; 공연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눈 앞에서 불혹의 나이임에도 열정으로 지휘하시는 모습이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ㅠ..
Nikon SP / SC Skopar 28mm F3.5 / Kodak Ektar 100 국내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한 편인 것 같더군요 ^^ 입자감은 정말 최고입니다. 거의 포지티브에 필적하는 느낌에 풍부한 암부와 명부의 표현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슬라이드의 비싼 현상료까지 생각해보면 이 필름, 꽤 메리트가 있는데 말이죠 : )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