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Zeiss Tessar 2.8cm F8 (Chrome) / Fuji Provia 100F 달려오고 있음 ㄷㄷㄷ.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essar 2.8cm F8 (Chrome) / Fuji Provia 100F 덩치가 어찌나 큰지... 저 녀석이 고작 한살이래요;; 역시 개는 커야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S.C 5cm F1.4 / Kodak E100VS 제 몫을 다하고 편안하게 고개숙여 쉬고 있는 해바라기.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S.C 5cm F1.4 / Kodak E100VS 겨울 길목의 구절초. Click to Enlarge.
Nikon SP / Prominent Nokton 50mm F1.5 / Fuji Neopan 1600 Your heart.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VS 날도 추운데 야근한다고 찾아와서 꾸벅꾸벅 졸면서도 늦게까지 기다려주고... 정말 고맙다 희야.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S.C 5cm F1.4 / Kodak Portra 160NC 세상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저 쇼윈도우 속의 천사일뿐.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essar 2.8cm F8 (Chrome) / Fuji Provia 100F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S.C 5cm F1.4 / Kodak E100VS Nikon SP / Nikkor-S.C 5cm F1.4 / Kodak E100VS 영희 데려다주고 기다리다가 들렸던 소양강댐 초입. 시험 끝나고 배고플까봐 사갔던 군옥수수가 바로 저기에...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essar 2.8cm F8 (Chrome) / Fuji Proiva 100F 이곳이 가을에 이렇게 아름다운지 이제야 알게 되다니... 내년 가을에는 잊지 않고 꼬박꼬박 들려줘야겠습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essar 2.8cm F8 (Chrome) / Fuji Proiva 100F 3부예배 들어가기 전에 잠시 난 틈을 타서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essar 2.8cm F8 (Chrome) / Fuji Proiva 100F 블루톤의 시원한 색감이 마음에 드는 테사. 그러나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가...ㅜㅜ Click to Enlarge.
Nikon SP / Millenium Nikkor-S 50mm F1.4 / Kodak Ektar 100 밀레니엄 니코르를 의외로 자주 안쓰게 되는데 뭐랄까...올드렌즈만 쓰다가 이걸 물리면 꼭 치트키 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Neopan 1600 다소 긴장감있게 휘어진 선로를 따라 미끄러지듯 들어오는 2호선 열차를 타고 집으로.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Superia 200 Nikon S3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Superia 200 Nikon S3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Superia 200 경복궁. Clickt to Enlarge.
이번에 새식구로 들어온 Nikon SP #6208105 입니다. 1958년 후반기에 생산된 포막셔터의 전기형 바디입니다. 전기형과 후기형의 경우 몇가지 부분에 있어 차이점이 있는데, 크게 셔터와 필름리와인딩 레버, 필름와인딩레버와 셀프타이머의 형태가 다릅니다. 보통 '셔터와 셀프타이머'는 각각 정숙함과 세련미 때문에 전기형의 것이 좋고 '와인딩레버와 리와인딩레버'는 디자인과 편의성 때문에 후기형의 것을 선호합니다. 예전에 고장난 F 바디를 이를 위해 들여놓은게 있어 이번에 손보는 김에 교체해주었습니다. 이중상은 약간 옅은 편이라 후지의 블루필터를 삽입해주었습니다. (CC B20) Fuji Filter OPTICAL (Tri Acetyl Cellulose) 필터는 원래 색보정용 필터로 나온 것으로 7.5c..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 Fuji Superia 200 빛깔은 옅었지만 유달리 맑아보이던 올해 단풍. 사진찍을 때 느껴지던 상쾌한 아침공기가 생각나는군요. Click to Enlarge.
Nikon S3 / Prominent Nokton 50mm F1.5 / Kodak Ektar 100 옆에 눕고싶을 만큼 좋아보이던 명당자리를 차지한 길고양이 한마리 ㅋ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2.5cm F4 / Fuji Superia 200 광화문광장.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Neopan 1600 송아지만한 리트리버가 가게 문 앞에 벌러덩;;;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Agfa APX 100 민수 이놈자식, 포즈는 매그넘인데... 좋던데요 A900. 옹골찬 느낌은 없어도 가벼운게 편하게 FF 쓰기엔 딱 좋지 싶어요 : ) Click to Enlarge.
드디어 꿈꿔오던 장비구성이 완료 되었습니다. S3를 방출하기로하고 Nikon SP 오리지널을 영입했네요. 그간 정이 들었던 S3는 내일 제 곁을 떠나게 됩니다. ㅜㅜ SP 오리지널은 수십년간 길이 들어서 그런지 조작감 자체가 무척 좋네요, 적당히 맨들맨들해진 크롬도금은 까슬까슬한 S3의 새 것 느낌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군요, 손에 착 붙는다고 할까요? 어젠 악세서리슈가 틀어져있길래 상판 뜯어서 바로 잡아주고 와인더는 속이 꽉찬 Nikon F의 것으로 교체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신고식 치르고 나니 좀 내 식구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잠시 식었던 사진에 대한 열정을 이 녀석이 다시 불태워줄 것 같습니다. : )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Fortia 50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Fortia 50 오산 공군기지에서 U-2기를 운용하고 있는 5th Reconnaissance Squadron Blackcats의 공주님들! 아빠들 뱃지랑 기념품 파는데 옆에서 열심히 돕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Fuji Velvia 50 (Cropped) 2009 Seoul Airshow.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8.5cm F2 / Fuji Provia 100F 10년만에 다시 만난 Thunderbirds. 낼모레 서른인 남자도 꿈을 꿀 수 있게 만드는 멋진 공연 ㄷㄷㄷ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100F F-15K SlamEagle. 별명하나는 정말 기가 막히게 지은 것 같습니다. 슬램이글이라니 ㄷㄷㄷㄷ 데뷔한지 어느덧 30년은 지난 F-15지만 그 위용은 여전하더군요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Fuji Provia 100F 우리나라 공군의 T-50 입니다. 곡예비행팀인 블랙이글의 기체이지만 아직 도색은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아쉽게도 블랙이글의 비행은 보지 못하고 왔지만 데모비행 때 보여줬던 경쾌한 비행성능은 인상적이었습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Nokton 50mm F1.5 / Fuji Astia 100F 역광을 버거워하시는 Prominent Nokton 할아버지;;; 올드렌즈 고유의 분위기 있는 수차와 플레어는 나름대로 그 빈티지함을 살려주어 촬영에 새로운 활력소가 됩니다.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