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Nikkor-P.C 8.5cm F2 / Fuji Astia 100F 역광의 묘미는 역시 황금빛으로 빛나는 '잔 머리카락'이죠 !! ;; Click to Enlarge.
Nikon S3 / Nikkor-Q 13.5cm F3.5 / Fuji Velvia 50 서로 다가올까 미묘한 긴장감 속에 오후를 즐기던 그 둘.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 Fuji Velvia 50 ... Click to Enlarge.
Nikon S3 / W-Nikkor C 3.5cm F1.8 / Fuji Velvia 50 상쾌한 아침햇살 아래 점차 물들어가는 단풍잎. Click to Enlarge.
Nikon SP / Prominent Nokton 50mm F1.5 / Fuji Velvia 50 녹턴으로 과감하게 역광을 도전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독특한 플레어가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ktar 100 한차례 비온뒤 먼지를 씻어버린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마음의 근심 걱정들 모두 털어버리는 10월이 되길 소망합니다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Millenium Nikkor-S 50mm F1.4 / Kodak Portra 160VC 행복을 향한 첫걸음 : ) Click to Enlarge.
Nikon S2 / W-Nikkor C 3.5cm F1.8 / Fuji velvia 50 압구정 갤러리아. Click to Enlarge.
Nikon S2 / Zeiss Biogon 21mm F4.5 / Fuji Velvia 50 ... Click to Enlarge.
Nikon S2 / W-Nikkor C 3.5cm F1.8 / Fuji Astia 100F 신기하고 재미난 것들이 가득한 곳, 수족관 : ) Click to Enlarge.
Nikon S2 / W-Nikkor C 3.5cm F1.8 / Kodak Supra 400 심연의 깊은 곳.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Q 13.5cm F3.5 / Konica Minolta Centuria 100 주말엔 부산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갈때는 김해공항까지 비행기로 약 50분. 올 때는 서울오는 차가 있어 얻어탔는데 5시간... 그래도 오늘 스캔하고보니 다시 갔다올만 하겠다는 후후후후..덜덜;;; RF에서 13.5cm도 그럭저럭 초점 맞출만 하네요, 다만 눈가의 주름이 깊어질뿐... Click to Enlarge.
Nikon SP / S Heliar 50mm F3.5 / Konica Minolta Centuria 100 결코 만만치 않은 Nikon RF의 길을 함께 가고 있는 류쌍님. 2.1cm과 5cm F1.1을 손에 넣을 그날을 향해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Fuji Velvia 50 이태원. Click to Enlarge.
렌즈명: Carl Zeiss Tessar 50mm F3.5 발매년도: 1951년 렌즈구성: 3군 4매 최단거리: 0.9m 필터지름: 40.5mm 본체무게: - 생산개수: 약 6,000개 또 간만의 리뷰입니다. 안쓰다보니 뒷전에 제껴 놓고 지내느라 좀 늦었네요, 오늘은 Coffee table에서도 많이 언급했었던 Carl Zeiss Tessar 50mm F3.5 Rigid 를 소개해드립니다. 가을의 문턱을 넘을랑 말랑하는 요즘, 시원하게 창문 열어놓고 커피한잔 하시면서 리뷰를 읽어주시면 그 재미가 배가 된다는 풍문이...^^ Rigid Tessar는 정보를 구하기가 참 쉽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인기의 진원지가 일본인지라 아직은 국내의 사정과 같이 영어권 국가에서는 이 렌즈의 진가를 아직 아는 사람들만 아는..
Nikon SP / Prominent Nokton 50mm F1.5 / Kodak E100VS 이대로 살랑살랑 산책하러 갔던 길에. 가을은 역시 녹턴의 계절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Original / Kodak E100VS W-Nikkor C 3.5cm F1.8 Original은 역시 복각판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샤프니스는 거의 동일하지만 컬러묘사에 있어서는 복각과 달리 따스한 Warm-tone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컨트라스트는 좀 더 옅은 편이라 화면 구석구석의 풍부한 계조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네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10.5cm F2.5 / Kodak E100VS 근 2년간 ryussang님과 함께 뜬 삽질의 결과물들;;; 그나저나 Nikkor-P.C 10.5cm F2.5 정말 좋네요, 류쌍님 덕분에 몇컷 찍어보았는데, 이 렌즈가 한국전쟁 때 David Douglas Duncan 아저씨가 써보고 감탄했다는 바로 그 렌즈입니다. 감탄할만 하네요, 사진은 개방에서 1/3 조인 F2.8에서의 결과물입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2.8cm F3.5 / Fuji Trebi 100C 삼청각에서 내려다 본 서울. Clickt to Enlarge.
Nikon SP / Prominent Nokton 50mm F1.5 / Kodak E100VS Nokton의 회화적인 묘사는 때론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한장면을 특별한 기억으로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E100G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게 돌아다니기가 좋은데 여전히 낮에는 덥군요;;; 따듯한 양지가 그리워지는 가을의 문턱을 넘어서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3 / Zeiss Orthometar 3.5cm F4.5 / Kodak E100G 아버지도 젊으셨을 때는 카메라를 만지셨었는데 어느덧 이쪽 길에 발을 들이신지도 20년이 넘어가시네요 ^^;; Click to Enlarge.
Nikon SP / Millenium Nikkor-S 50mm F1.4 / Kodak E100VS Genesis 9:12-16 Click to Enlarge.
Nikon SP / Prominent Nokton 50mm F1.5 / Kodak E100VS 올해 여름, 그토록 보고싶었던 해바라기밭은 결국 다음으로 넘기기로....ㅠㅠ Click to Enlarge.
Nikon SP / Prominent Nokton 50mm F1.5 / Kodak E100VS 뭐랄까, 녹턴은 회오리보케의 정석이라는 느낌.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정도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Kodak E100VS 부슬비가 내리던 날, 역삼동 구석.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Sonnar 5cm F2 Coll / Kodak E100VS 갈라진 틈을 비집고 뿌리를 박은 곳에서 수직으로 자라고 있던 이름모를 들풀.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2.8cm F3.5 / Fuji Trebi 100C Fuji Trebi 100C, 예전에 친구가 몇롤 사다줘서 써봤는데 색감이 화사한게 여행용 필름으로 딱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네요. (뭐 실제로 그런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아, W-Nikkor C 2.8cm F3.5 작례들이 심히 부족해 한꺼번에 예전 사진들을 다량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사용기에서 보신 사진들도 꽤 있을 듯 싶네요. 콘텐츠에 신경쓰는 블로거입니다. 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2.8cm F3.5 / Kodak E100G 이제 곧 가을이죠, 지난 가을 영화 '행복' 촬영지 갔을 때 사진인데, 무척 그립네요 그때의 바람.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2.8cm F3.5 / Kodak Ultra 400UC 도장 이름 짓는다고 하셨을 때 '죽음의 체육관'이 어떻냐고 말씀드렸더니 무척 좋아하셨던 싸부님. 잘지내시죠? Click to Enl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