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GX 누나, 노란색이 정말 선명하게 나왔어요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Sonnar 50mm F1.5 / Kodak E100GX 마음씨 착하고 예쁜 봄이. 선달이는 복받은겨~ ㅋㅋㅋ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Orthometar 3.5cm F4.5 / Agfa APX 100 동검리.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Kodak E100VS Honeymoon. Click to Enlarge.
Nikon SP / Orion-15 28mm F6 / Kodak E100GX 광화문.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H.C 5cm F2 / Agfa APX 100 엉뚱대장 승준이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Kodak E100GX 활달하고 사랑많은 은우.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Sonnar 50mm F1.5 / Agfa APX 100 서른하나, 이젠 슬슬 자신의 모습을 남겨야 할 때.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essar 2.8cm F8 (Black) / Kodak E100VS 분명, 세상과 구별되는 멋진 리더로 자라날 세윤이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essar 2.8cm F8 (Black) / Kodak E100VS 어두운 조리개 덕분에 자주 쓰진 못하지만 어떤 장면에서는 '꼭 이 렌즈로 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렌즈입니다. 가끔은 원본사진을 풀사이즈로 띄워놓고 빤히 들여다 보고 있게 만들어요..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VS 날이 추워지니 지중해 햇빛에 따땃하게 덥혀진 자쿠지에 들어가서 마시던 맥주와 수블라키가 생각나는군요 ㅋㅋ ㅠㅠ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Biogon 21mm F4.5 / Kodak E100VS 학부 4학년 때 인터넷 강좌로 수강했던 교양과목 중 세계문화유산에 대해서 공부한 적이 있었습니다. 기말 레포트 제출하면서 조사했던게 그리스 건축양식이었죠, 그 때 사진보면서 이런데 가볼 날이 있을까? 했었는데 실제로 보게 되는 날도 오더군요;;; Click to Enlarge.
오늘은 돌고돌아 드디어 Leica M6로 발을 담근 초등학교 친구녀석과 함께 했습니다. A900을 메인으로 쓰는 친구인데, 여러 필름바디 쓰다가 라이카 한번 써봐야겠다는 통보와 함께 최근 가격이 좋아진 M6를 구입했네요 ㅋㅋ. 솔직하게 말해서 라이카를 들고 있으니 사람이 달라보이는 건 어쩔수 없는 일인가 봅니다 (ㅋㅋ) 오랜만에 M6를 만져보니 단단하고 야무진, 군더더기 없는 바디가 참 이쁘더라구요, 화이트 아웃은 생각했던 것 보다 심한 것 같아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아예 역광상황에서는 아닌 것 같고 측면에서 들어오는 빛에 의해 채광창 부분에서 반사가 일어나는 것 같더군요, 쉐이드 같은걸 로 살짝 가리거나 하면 꽤 개선 될 것 같은데 전용이나 악세서리로 발매된 것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핫슈에 달아 연결하..
렌즈명: Carl Zeiss Jena Topogon 25mm F4 발매년도: 1950년 렌즈구성: 4군 4매 최단거리: 0.9m 필터지름: N/A 본체무게: 115g 생산개수: 약 700개 새해에도 변함없이 사진생활 잘하고 계신가요? 저는 유부남의 세계에 발을 들인 후 줄어든 개인시간 덕분에 무려 10 개월 동안 리뷰를 올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정말 간만에, 새해를 기념하여 베일에 쌓인 Zeiss Topogon 25mm F4 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W-Nikkor C 2.5cm F4의 아버지 뻘 되는 전설적인 렌즈이기 때문에 이 렌즈를 구하기 전까지 꼭 써보고 싶은 렌즈 1, 2위를 다툴 만큼 궁금했던 렌즈였습니다. (이제 몇개 안남았네요 ㅋㅋ) 그럼 이..
Nikon SP / Millenium Nikkor-S 50mm F1.4 + Close-up set / Kodak E100GX 썰어 넣지 않은 걸 보니 요건 모과주를 만드시려고 담아 놓은 것 같은데... 향긋한 향이 벌써 코를 자극하는 듯 ㅋㅋ 가아끔 Close-up set를 가지고 다니는데 이날은 운좋게 접사할 녀석을 만났습니다. 최단거리 90cm에서 45cm까지 커버가 되니 SLR 표준렌즈 정도의 거리는 나와줍니다. SP의 경우 근거리시차보정이 들어가주니 시차도 거의 없어지는 듯 ! Click to Enlarge.
Nikon SP / Millenium Nikkor-S 50mm F1.4 / Kodak E100GX 감기에 좋은 모과, 수북하게 쌓여있는 넉넉한 풍경 : ) 추운 크리스마스, 따듯하게들 보내시길 ! Click to Enlarge.
Nikon SP / Nikkor-P.C 8.5cm F2 / Kodak E100GX 한달만에 찾은 필름 ㅠㅠ 역시 겨울은 사진찍기 힘드네요;; 8.5cm F1.5도 한번 구해서 써보고 싶은데, F2도 제법인듯...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Sonnar 50mm F1.5 / Kodak E100GX 멍 때리고 있는 와이프 ㅋㅋ 종로에 어반가든이라고 있어요, 온실 같은 곳에 테이블이 있는데 빛이 참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식사도 훌륭하구요 ^^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Fuji Provia 100F 영화의 여운 만큼이나 쓸쓸했던 하동마을 은희네 집. 전북 장수.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Fuji Provia 100F 이사한 뒤로는 보기 힘든 동틀무렵의 하늘. 역시 높은 곳이 좋구나...ㅋ Click to Enlarge.
Nikon S2 / W-Nikkor 3.5cm F2.5 / Kodak E100G 따스한 가을볕에 마알간 속내를 털어놓다.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2.5cm F4 / Fuji Neopan 1600 역시 작년 겨울 사진, 종로 근처에 있는 광화문집. 서울시내에 참 많은 김치찌개집이 있지만 아무래도 여기가 지존. 풍성한 계란말이와 돼지고기가 뭉텅뭉텅 들어간 맛깔나는 김치찌개는 정말 최고 ㅋㅋㅋ 거기다 밥맛 제대로 나는 옛날 그대로의 인테리어가 화룡정점. 사진 뒤지다 야밤에 이사진을 발견하고 배고파지고 있는 중이네요;; ㅠ 그나마 컬러의 찌개사진이 아니라 다행;;;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Planar 35mm F3.5 / Kodak EB100 날씨가 엄청 추워졌네요;;; 올해 늦봄에 찍었던 사진인데...이날 날씨가 무지 그립네요, 내일 체감온도 영하 16도라던데 ㄷㄷㄷ (리뷰 쓰려고 아껴뒀던 사진인데 요즘 사진을 못찍어서 그만...ㅠ) * 예전에 전화로 Planar 35mm f3.5 문의하셨던 선배님 혹시 이글 보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당시 구매자분께서 필요한 분께 넘겨드리고 싶어하셔서요 ^^ Click to Enlarge.
Nikon SP / Prominent Ultron 50mm F2 / Kodak E100S Super heroes!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Fuji Provia 100F 브런치가 괜찮은 닐스야드, 특히 겨울 브런치 시간대의 채광이 엄청좋아서 가끔 느즈막하게 일어나면 가곤 했는데 역시 결혼하고 나서는 아끼느라 ㅋㅋ 그러고 보니 Fuji S5pro 쓸 당시 사진이네요, 아무래도 네가에 필적하는 다이나믹레인지와 막강의 색감은 정말 최고였으나 풍경용으로는 역부족이었던 뻥튀기 화소 때문에 늘 마음에 걸렸던...ㅜㅜ 부피와 렌즈군을 따로 챙겨야하는 점도 짐이 되서 지금은 NEX에 올드니코르를 물려 쓰고 있답니다. ㅋㅋ Click to Enlarge.
쿨스캔 5ed(Ved) 쓰시는 분들이 혹시 도움이 되실까 해서 제가 지금까지 쓰고 있는 프로파일을 올려드립니다. 색감과 관계되는 부분은 없기 때문에 사진 사이즈와 해상도 및 샤픈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압축을 푸시면 흑백용, 포지티브용, 네가티브용 세가지가 들어있구요, 고감도용도 만들어놓긴 했는데 잘 쓰진 않아서 포함시키지는 않았습니다. 흑백의 경우 포지티브처럼 샤픈을 넣으면 입자가 너무 칼같이 나오기 때문에 흑백용은 샤픈이 많이 안들어가있고 네가 역시 입자감 때문에 적당히 조절했습니다. 이 상태로 스캔된 파일의 사이즈는 3724X2466이고 제 경우는 여기서 포토샵으로 다단계 리사이즈 & 샤픈을 주고 있습니다. 적용하시는 방법은 니콘스캔에서 Import settings 누르시고 필요하신 파일을 불러오시면..
Nikon SP / Nikkor-N.C 5cm F1.1 / Kodak E100S 요 사진은 인화해서 데스크탑 옆에 놓기로 결정 : )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Topogon 25mm F4 / E100S 지금은 잎을 다 떨구었을 대한성공회 마당의 느티나무. 점심시간의 여유가 그리워지는 요즘. Click to Enlarge.
Nikon SP / W-Nikkor C 3.5cm F1.8 / Kodak E100GX 세번째 찾은 통영 여객선 터미널. Click to Enlarge.
Nikon SP / Zeiss Sonnar 50mm F1.5 / Kodak E100GX 동검슈퍼, 강화도. Click to Enlarge.